광트리 성의 4학년 학생 두 명이 금괴를 주워서 잃어버린 사람에게 돌려주었습니다.
3월 20일 오후, 광트리성 하이랑구 하이케사 경찰은 금화 1냥을 분실한 사람에게 확인 후 돌려줬다고 확인했습니다.
4학년 학생 두 명이 금괴를 주워 하이케 지역 경찰이 지켜보는 가운데 주인에게 돌려주었습니다. 사진: 하이케 경찰
이전에 3월 17일 오전 11시 30분, 하이케사 경찰은 레홍한(1989년생, 하이케사 중안 마을 거주) 씨로부터 그의 아들 레탄틴과 그의 친구 쩐티린단이 금 1냥 무게의 금 반지 2개(2바늘)를 주워갔다는 정보를 입수했습니다. 한 씨는 이 금액의 금을 지역 경찰에 넘겨서 확인하고 소유자를 찾아 돌려주도록 했습니다.
틴과 댄은 하이케 초등학교와 중학교 4학년 동창입니다.
하이케사(Hai Khe) 경찰은 수령 직후, 위의 금나무 1그루가 하이케사(Hai Khe) 탐케(Tham Khe) 마을에 거주하는 1991년생 트롱 반 숭(Truong Van Sung) 씨의 소유이며, 그가 떨어뜨렸다는 것을 검증하고 충분한 근거를 확보했습니다.
성 씨는 3월 16일 아침, 하이랑 구 디엔산 타운의 케체 호수 기슭에 있는 하이케 마을의 보트 경주 캠프에 금괴를 떨어뜨렸습니다.
하이케사 경찰은 금을 떨어뜨린 사람을 확인한 후, 두 명의 학생을 초대해 분실된 금을 돌려주는 절차를 진행했습니다.
분실물을 받은 성 선생님은 매우 기뻐하며 두 학생과 경찰에게 감사를 표했습니다.
하이케시 경찰은 레탄틴과 쩐티린단의 아름다운 행동이 "분실된 물건을 주워 주인에게 돌려주는" 고귀하고 인도적인 행동의 정직함을 보여주는 빛나는 사례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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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danviet.vn/nhat-duoc-1-cay-vang-2-hoc-sinh-lop-4-tra-cho-nguoi-danh-roi-20250320161515001.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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