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MEO RETRAC 센터 이사인 Ho Thanh My Phuong 박사(빨간색 셔츠)와 호치민시 주재 미국 영사관 문화담당관인 Natella Svistunova 여사(가운데 서 있음)가 프로그램에서 기념 사진을 찍고 있습니다.
3월 13일 오전, 동남아시아 교육부 장관 기구 지역 훈련 센터(SEAMEO RETRAC)와 하노이 주재 미국 대사관 영어 지역 사무소(RELO) 및 호치민시 주재 미국 영사관이 공동으로 영어 경력 프로젝트(EnglishWorks!) 2024 출범식을 개최했습니다.
영어가 통합니다! 전국 대학과 단과대학 등 10개 파트너 기관이 참여하는 SEAMEO RETRAC 센터에서 관리, 조정 및 시행하는 프로그램입니다. SEAMEO RETRAC 센터의 호 탄 미 푸옹 박사에 따르면, 이는 베트남의 고품질 인적 자원 개발에 기여하는 중요한 교육 프로젝트입니다.
구체적으로 이 프로그램의 대상 청중은 공학을 공부했거나 공부 중이거나 일하고 있거나 실업 중인 불우 청소년입니다. 학업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지역사회의 사회·경제적 발전에 기여할 잠재력을 갖춘 인재입니다. 협력 기관은 특정 기준을 충족하는 사람을 모집하고 확보할 책임이 있습니다. 합격한 후보자에게는 수업료와 학습 자료 비용이 전액 지원됩니다.
프로그램이 끝난 후, 대학과 단과대학의 주요 강사들이 교육 워크숍에 참석했습니다.
푸옹 박사에 따르면, 이 프로젝트는 STEM 교육(과학, 기술, 공학, 수학)에 초점을 맞춰 젊은이들의 취업이나 창업 과정에 필요한 영어 능력을 향상시키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그리고 EnglishWorks!도 있습니다! 또한 학생들의 리더십 능력과 비판적 사고력을 향상시키고, 훈련을 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EnglishWorks!는 디지털 전환, 인공지능, 반도체 기술 및 첨단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는 상황에서 특히 엔지니어링, 과학 및 반도체 기술 분야에서 젊은 근로자의 역량을 향상시키는 데 기여하는 교육 협력 프로그램입니다."라고 푸옹 씨는 말하며 각 학교는 학급당 30명 이상의 학생을 모집하지 않으며 각 학급은 단위에 따라 6개월에서 1년까지 시행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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