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0일 오후, 김선군 정치센터에서 정보통신부가 김선군 인민위원회와 협의하여 2023년 재난예방 및 수색구조(PCTT&TKCN)와 특수·비상 상황에 대비한 통신을 보장하기 위한 훈련을 실시했습니다.
리허설에 참석한 사람은 정보통신부의 리더들이었습니다. 농업 및 농촌 개발부 대표 도 재난 예방 및 통제를 위한 지도 위원회 사무실 대표 김선 지구 지도자; 지방 통신단위 대표자들.
훈련은 150분 동안 진행되었고, 두 단계로 나뉘었습니다. 1단계에서는 폭풍 전, 폭풍 중, 폭풍 후의 상황을 주도하는 것을 포함하여 지방의 홍수 및 폭풍 예방 및 통제 명령을 이행하는 메커니즘을 연습했습니다. 각 부대는 정보를 수신하고 상황을 처리하며, 홀에 보고합니다.
2단계에서는 김선 지역의 통신을 보장하기 위해 폭풍 대응, 구조, 광대역 광섬유 전송선 문제 해결, 지상 이동 정보 송수신 스테이션 배치 중 일부 상황에 대한 대처 연습을 실시합니다.
리허설은 큰 성공을 거두었으며, 사람, 차량, 장비의 안전이 완벽히 보장되었습니다. 훈련 시나리오는 실제 지형 조건과 유사하며, 폭풍 시에 자주 발생하는 상황으로 지방의 통신망에 적합합니다. 신속하고 효과적인 처리 조치, "4 현장" 모토를 능숙하게 적용합니다. 훈련을 실시하기 위한 시간과 활동은 내용과 시간 측면에서 적절하게 배열됩니다. 불필요한 절차를 생략하고 간결하고, 간결하며, 내용이 풍부한 상황을 이끌어 메커니즘을 연습하세요. 실제적인 부분은 빠르고 합리적으로 이루어집니다.
이 훈련을 통해 정보통신 부문 PCTT&TKCN 지휘위원회의 리더십과 지시 역량을 향상시키는 데 기여했습니다. 기업 간의 조정 및 협력을 조직하는 능력을 향상시킵니다. "4개 현장"이라는 모토로 지역 단위와 부문의 지원을 받아 PCTT&TKCN 작업 및 기타 특수하고 긴급한 상황에 대한 통신에 신속히 대응할 준비가 되어 있으며, 이를 통해 단위의 통신과 통신 기업 간의 조정 및 협력을 보장하기 위한 계획과 솔루션을 보완하고 완성합니다.
동시에 이는 공무원과 국민들에게 사전 예방, 철저한 대비, 자연재해의 결과에 대응하고 이를 극복할 준비태세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한 홍보 및 교육을 실시할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합니다.
홍반 - 민즈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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