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4일, 광빈성 경찰이 제공한 정보에 따르면, 해당 부대가 광빈성 남부 지역을 위한 소방 및 구조대를 방금 창설했다고 합니다.
구체적으로, 광빈성 남부지역 소방구조대가 광닌현과 레투이현을 포함한 광빈성 남부지역의 화재예방, 소방 및 구조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창설되었습니다.
광빈성 경찰국장인 응우옌 후 홉 대령은 광빈성 남부 지역 소방구조대에 설립 결정을 제시했습니다.
남쪽에 있는 두 지역은 화재, 특히 산불이 자주 발생하는 곳이며, 폭풍과 비의 영향을 크게 받는 홍수 위험 지역이기도 합니다.
광빈성 남부지방 소방구조대는 자연재해, 폭풍, 홍수, 화재 등에 신속히 대응하여 재산과 인명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설립되었습니다.
행사에서 광빈성 경찰국장인 응우옌 후 홉 대령은 해당 부대가 임무를 잘 완수하고 관련 전문 부서와 협력하여 조직을 신속히 안정시키고 할당된 업무를 즉시 시작하기를 바랐습니다.
광빈성 남부지방 소방구조대 역시 각 장교와 군인의 역량과 전문성에 맞춰 특정 임무를 적극적으로 배치하고 할당하는 업무를 맡고 있습니다. 동시에 시설 및 장비 측면에서 지원을 늘려, 팀이 주둔 지역에서 임무를 성공적으로 완수할 수 있도록 최상의 조건을 보장합니다.
[광고2]
소스 링크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