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O)- 7월 28일, 푸티엔 구(잘라이 성) 적십자사는 부탕 사원(푸티엔 타운), 흐엉티엔 사원, 바오탕 사원(호치민시) 및 지역 당국과 협력하여 지역의 빈곤층, 장애인, 나병 환자, 소수 민족 및 불우한 학생들에게 선물을 제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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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대표단은 300개의 선물(1개당 50만 VND)을 가난한 소수 민족 가구, 나병 환자 가구, 장애인 가구(이아 아케 코뮌 200가구, 아윤 하 코뮌 100가구 포함)에 전달했습니다. 각 선물에는 쌀 10kg, 라면 1상자, 기타 필수품과 현금 20만 VND가 포함되었습니다. 또한 대표단은 소수 민족을 위한 나이데르 초등학교(추아타이 공동체)의 가난하고 불우한 학생 200명에게 선물 200개(선물 1개당 가치 35만 VND)를 전달했습니다.
자선 프로그램의 총 가치는 2억 2천만 VND이며, 부탕 사원, 흐엉 티엔 사원, 바오탕 사원의 불교도들이 자금을 지원하여 도시에서 기부자를 모집했습니다. 호치민의 후원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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