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태평양에서 규모 7.7 지진 발생 후 쓰나미 경보

Báo Quân đội Nhân dânBáo Quân đội Nhân dân19/05/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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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9일, 미국 지질 조사국(USGS)은 태평양에 있는 프랑스의 해외 영토인 뉴칼레도니아의 로열티 제도 해안에서 규모 7.7의 지진이 발생했으며, 이로 인해 남태평양 국가에 영향을 미치는 쓰나미 위험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USGS에 따르면, 지진은 그리니치 표준시 기준 오전 2시 57분(베트남 시간 오전 9시 57분)경, 진원의 깊이는 약 38km에서 발생했습니다. 태평양 쓰나미 경보 센터는 뉴칼레도니아, 피지, 바누아투에 쓰나미 경보를 발령했으며, 쓰나미 파도가 지진 진원지로부터 1,000km 이내의 해안 지역을 강타할 수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미국 쓰나미 경보 센터는 바누아투, 뉴칼레도니아, 피지 해안을 따라 강력한 쓰나미가 발생할 것을 우려하고 있습니다.

한편, 호주 기상청은 이번 지진이 호주 동부 해안에 위치한 로드 하우 섬에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뉴질랜드 역시 지진으로 인한 위험과 쓰나미가 나라를 강타할 가능성을 평가하고 있습니다.

베트남

뉴질랜드: 케르마데크 섬 지진 이후 쓰나미 위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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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규모 7.3 지진 발생 후 1m 높이 쓰나미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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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양의 지진 및 쓰나미 경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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