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1월 6일, 시 질병통제예방센터는 호치민시 파스퇴르 연구소에서 국가 확대 예방접종 사업을 통해 제공한 결핵 백신(BCG) 55,000회분, B형 간염 백신 25,000회분, 경구용 소아마비 백신(bOPV) 36,000회분, 홍역 백신 23,000회분, 홍역-풍진(MR) 백신 18,000회분, 일본뇌염 백신 9,700회분, 디프테리아-백일해-파상풍(DPT) 혼합 백신 34,100회분, 파상풍 백신 30,300회분을 수령했습니다.
호치민시 보건부는 추가 백신을 접종한 후, 일정에 따라 정기적인 예방접종 활동을 강화하고 예방접종 중단 기간 동안 완전히 예방접종을 받지 못한 어린이를 보상하기 위해 예방접종 횟수를 적극적으로 늘려 지역 사회 면역력을 향상시키고, 지역 사회 면역력이 감소하면 백신으로 예방할 수 있는 감염병이 재발할 가능성이 있는 상황에서 전염병을 적극적으로 예방할 것입니다.
최근 많은 어린이가 추가 예방접종을 받았습니다.
구체적으로 호치민시는 2개월 이상의 어린이 중 백신을 접종하지 않은 어린이와 5종 혼합백신(2차, 3차)을 충분히 접종하지 못한 어린이를 대상으로 1월 8~9일 어린이를 위한 5종 혼합백신 접종 캠페인을 계속 시행할 예정입니다. 나머지 백신은 정기 예방접종 활동으로 전환됩니다.
1월 10일부터 시내 모든 보건소에서는 홍역 백신을 접종하지 않았거나 충분한 홍역 용량을 접종하지 않은 9개월에서 24개월 사이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예방접종 캠페인을 실시합니다. 다른 백신도 정기 예방접종에 포함됩니다. 예방접종 일정과 구체적인 과목은 질병통제예방센터 웹사이트 https://hcdc.vn에서 업데이트됩니다.
이전에 호치민시는 2023년 12월 28일에 5종 백신 8,100회를 접종한 후, 2024년 새해 연휴 직후 2개월에서 18개월 사이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예방 접종 캠페인을 신속하게 시작했습니다. 1월 6일 말 현재, 5,119명의 어린이가 부모에 의해 보건소로 데려와 1차 접종(2,831명), 2차 접종(1,759명), 3차 접종(529명)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설 연휴 직후에 예방접종이 바로 실시되었기 때문에 많은 어린이들이 가족과 함께 고향으로 돌아와 도시로 돌아갈 시간이 없었거나, 부모가 아이들을 예방접종에 데려갈 시간을 마련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또한, 부모가 예방접종 서비스 패키지에 등록한 어린이와 급성 질환으로 인해 예방접종을 연기해야 했던 어린이도 있어 첫 예방접종을 받은 어린이의 비율이 44.79%로, 첫 예방접종을 받지 않고 등록한 2~18개월 어린이(6,321명)보다 낮습니다.
과거 질병관리본부는 각 의료센터에 파견하여 의료기관에서 예방접종 가능 연령의 어린이 명단을 검토하고 엄격히 관리하도록 지도한 바 있으며, 백신이 공급되면 즉시 예방접종을 받도록 초대할 준비를 갖추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2개 구, 투덕시에서 예방접종 활동이 본격적으로 전개되었으며, 310개 구/읍/진에 예방접종 센터와 구 병원, 일부 시 병원이 운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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