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1일 오후, 다낭에서 1,800해리를 항해한 3해군구 172여단의 20번 함선과 실무 대표단이 말레이시아 랑카위에 무사히 도착하여 2023년 국제 해양 항공 박람회(LIMA)의 틀 안에서 활동에 참여할 준비를 마쳤습니다.
5월 23일부터 28일까지 20번함과 3해군구 부사령관인 응우옌 꾸옥 꾸앙 대령이 이끄는 베트남 인민해군 대표단은 해군 군함 전시, 말레이시아 해군의 경력 기회를 소개하는 전시회, 군함 검토, LIMA 해상 훈련 등 LIMA 2023 프레임워크 내의 활동에 참여할 예정입니다.
20번함은 포항급 대잠수함 순찰함으로, 2018년 10월 베트남 해군이 대한민국 해군으로부터 인수했습니다. 20번 함선은 수령 후 일부 장비로 현대화되어 함선의 기술적 특징은 물론 무기 및 장비의 활용 능력도 더욱 향상되었습니다.
이번이 베트남 해군이 LIMA에 참여하기 위해 군함을 파견한 세 번째입니다. 2017년과 2019년에는 4해군구역 162여단의 011번 함선 Dinh Tien Hoang과 012번 함선 Ly Thai To가 이 행사에 참여했습니다. |
뉴스 및 사진: NGOC HUNG(말레이시아 랑카위 출신)
함선 20 공중 및 해상 전투 훈련
포항급 대잠수함 순찰함인 20번함은 2018년 10월 대한민국 해군으로부터 베트남 해군에 인도되었습니다.
선박 20호, 말레이시아와 인도네시아에서 국제 다자간 활동을 위해 출항
5월 14일 아침, 제3해군구역 172여단의 20번 함선은 제3해군구역 부사령관인 응우옌 꾸옥 꾸앙 대령이 이끄는 베트남 인민해군의 실무 대표단과 함께 말레이시아와 인도네시아에서 열리는 국제 다자간 활동에 참여하기 위해 다낭을 떠났습니다.
Ship 20에서의 체력 단련
지난 몇 년 동안, 20번 함선, 132전대(172여단, 해군지역 3)는 장교와 군인의 체력과 지구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훈련을 항상 중요한 내용으로 삼아 왔으며, 이를 통해 함선이 할당된 정치적 임무를 성공적으로 완수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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