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시 당위원회 서기인 응우옌 반 쿠앙이 일본 아키시노 왕세자와 기코 공주를 만났습니다. (출처: VNA) |
9월 24일 오후, 베트남 공식 방문 중 일본 아키시노 후미히토 왕세자와 기코 공주는 다낭시 지도자들을 면담하고 예의 방문을 했습니다.
리셉션에서 당 중앙위원회 위원, 시당위원회 서기, 다낭시 국회 대표단장인 응우옌 반 광은 일본 아키시노 후미히토 왕세자와 기코 공주가 다낭시를 방문하는 것을 환영하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습니다.
시당위원회 서기인 응우옌 반 쿠앙은 이번 방문이 베트남과 일본 수교 50주년과 맞물려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는 다낭이 베트남과 일본 전체, 특히 다낭과 일본 지방 자치 단체 간의 우호적인 협력 관계를 증진하기 위한 조건입니다.
다낭시 당위원회 서기인 응우옌 반 쿠앙에 따르면, 다낭시는 일본의 많은 지방 자치 단체와 관계를 구축하였으며, 앞으로도 이러한 관계가 더욱 발전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저는 왕세자의 명예와 영향력이 베트남과 일본 전체, 그리고 다낭과 일본 지역 간의 우호적이고 우호적인 관계를 증진시키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왕세자와 왕비의 베트남 방문이 성공적이기를 기원합니다. "그것을 통해 베트남 사람들, 특히 다낭시에 대한 애정에 대한 아름다운 추억이 많이 생겼습니다."라고 시 당위원회 서기인 응우옌 반 꽝이 말했습니다.
리셉션에서 연설한 아키시노 후미히토 일본 왕세자는 이번이 베트남을 세 번째 방문하지만 다낭을 방문한 것은 처음이라고 말했습니다.
왕세자는 다낭에 대한 많은 이야기를 들었기 때문에 이번 방문을 기대하고 있었습니다. 따라서 왕세자는 베트남을 방문할 계획을 세울 때 목적지로 다낭을 선택했습니다.
아키시노 후미히토 왕세자는 베트남과 일본의 외교 관계가 좋은 단계에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다낭은 사카이, 나가사키 등의 도시 및 다른 지방과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일본의 아키시노 후미히토 왕세자는 두 나라 사이의 좋은 관계가 국가와 지방, 그리고 국민의 기반을 바탕으로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왕세자는 앞으로 두 나라 사이의 관계가 더욱 심화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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