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7일 오후, 중앙공안당위원회와 공안부는 비서처 인사사업 결정을 발표하는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이에 따라 10월 30일, 비서부는 공안부 내정정치안국장인 부홍반(副洪芳) 소장을 중앙감찰위원회로 전근시키기로 하는 결정에 서명했다.
토람 장관이 부홍반 소장에게 축하 꽃을 전달했다(사진: 공안부).
행사에서 토람 장관은 부홍반 소장이 업무 수행 시 항상 순수한 도덕적 자질과 확고한 이념적 입장을 보여주었고, 당의 관점과 지침을 확고히 옹호했으며, 집단으로부터 신뢰를 받았다고 평가했습니다.
반 소장은 28년 동안 업계에 종사하면서 많은 공헌을 했고 많은 업적을 달성했습니다. 당, 국가, 공안부 및 국민들로부터 인정을 받고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다수의 노벨상을 수상했습니다.
부홍반 소장이 새로운 임무를 받는 행사에서 연설하고 있다(사진: 공안부).
토람 장관은 부홍반 소장이 자신의 업적과 업무 경험을 계속 홍보하고, 끊임없이 노력하고, 수양하고, 훈련할 것이라고 믿습니다.
반 소장은 어떤 직책을 맡게 되더라도 항상 경찰관의 자질을 유지하고 할당된 업무를 성공적으로 완수하겠다는 의지를 갖고 있을 것이라고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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