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노이바이-라오까이 고속도로에서 16인승 승용차 압착 트럭. (영상: OFFB)
10월 20일, 공안부 교통경찰국 고속도로 교통 순찰대(1팀) 대표는 해당 부대가 노이바이-라오까이 고속도로에서 16인승 승용차 운전자가 트럭을 비상 차선으로 들이받는 장면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같은 날, 소셜 미디어에는 노이바이-라오까이 고속도로에서 16인승 승합 밴이 비상 차선으로 트럭을 들이받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유포되었습니다.
영상에 따르면, 이 사건은 10월 19일 오전 12시 42분에 빈푹성의 노이바이 공항에서 라오까이까지 이어지는 노이바이-라오까이 고속도로의 23km에서 발생했습니다.
노이바이-라오까이 고속도로에서 트럭을 끼고 있는 16인승 자동차의 이미지입니다. (스크린샷)
이때, 밀폐형 트럭이 주행 중이었는데, 16인승 승객 버스가 고속으로 접근하면서 트럭이 고속도로 비상 차선으로 밀려났습니다.
트럭 운전사가 비상 차선을 벗어나기 위해 왼쪽으로 방향을 바꾸려고 했지만, 버스 운전사는 양보하지 않았습니다. 버스 운전사는 갑자기 브레이크를 밟고 계속해서 오른쪽으로 조종하여 트럭 운전사를 멈추게 했습니다.
픽업트럭 운전자의 행동은 다른 차량의 대시캠에 기록되었습니다. 이 영상은 소셜 네트워크에 게시된 후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많은 댓글을 받았습니다.
대부분의 댓글은 16인승 차량 운전자의 행동에 대한 분노와 분노를 표현했으며, 당국에 그를 신속히 확인하고 엄중하게 처벌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위안 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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