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국방부 장관 판반장 장군과 베트남 인민군 대표단이 기념 사진을 찍었습니다. (출처: VNA) |
10월 29일, 정치국 위원이자 중앙군사위원회 부서기, 베트남 국방부 장관인 판반장 장군과 베트남 국방부 고위 대표단이 중국 인민해방군 군사과학원과 제82군집단의 제6연합여단을 방문했습니다.
중국 인민해방군 군사과학원(中国人民共和郡对共和郡对对院)은 중국 중앙군사위원회 직속 기관으로, 1958년에 설립되었으며, 예젠잉(葉建英) 원수가 초대 주임 겸 정치위원을 맡았습니다. 이 연구소는 군대 전체의 군사 과학 연구 활동을 연구하고 조정하는 중심지입니다.
판반지앙 장군은 연구소 지도부와의 대화에서, 중국 인민해방군 군사과학원이 베트남 인민군 기관 및 부대와의 연구 협력을 강화하기를 바라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베트남 국방부 장관은 또한 중국 인민해방군 군사과학원과 베트남 국방전략연구소가 적극적으로 협력하여 "베트남과 중국 두 군대의 단결 및 우호, 프랑스와 미국에 대한 저항 전쟁에서의 호치민-마오쩌둥 단결 이념에 대한 문서 및 유물 수집"이라는 공동 연구 프로젝트를 조만간 완료하기를 요청했습니다.
베트남 국방부 고위 대표단은 제6연합여단을 방문하여 여단장으로부터 해당 부대의 역사와 조직 구조에 대한 소개를 들었습니다. 제6혼성여단은 1938년에 창설되었으며, 본래는 허난성에 주둔해 있었습니다. 그 후 여단은 베이징으로 옮겨졌는데, 그곳에서의 주요 임무는 수도 방어에 참여하는 것이었습니다. 이 여단은 또한 재난 예방 및 구호 임무를 반복적으로 수행했으며 평화유지 활동에도 참여했습니다.
10월 30일, 제10회 베이징 샹산 포럼이 공식적으로 개막됩니다. 이 포럼에는 국방부 지도자, 군부, 세계 여러 나라와 국제 기구의 전문가와 학자 등이 참석합니다. 판반장 장관은 본회의에서 "글로벌 안보에서 개발도상국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연설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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