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나이 다루살람의 하리라야 새해 축제가 5월 25일 브루나이 국제 컨벤션 센터에서 브루나이 술탄 하사날 볼키아의 여동생인 하자 마스나 공주가 참석한 가운데 엄숙하게 개최되었습니다. [광고1]
브루나이의 하자 마스나 공주와 에리완 외무장관이 행사에 참석한 각국 대사들과 사진을 찍었습니다. |
새해 축하 행사는 브루나이 외무부가 매년 개최하여 전통적인 하라야 새해를 기념하는 행사이며, 브루나이 각국의 대표 기관이 국제 및 지역 친구에게 이미지와 요리 문화를 홍보할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합니다.
올해 행사에는 브루나이 외무부 장관인 2세 다토 에리완과 1,000명이 넘는 브루나이 및 해외 손님이 참석했습니다.
브루나이의 20개 이상의 대표 기관이 행사에 참여하여 풍부하고 독특한 요리 및 문화 상품을 선보이는 부스를 운영했습니다.
브루나이 다루살람 주재 베트남 대사관 부스. |
이 행사에서 많은 브루나이와 외국인 친구들이 브루나이 다루살람에 있는 베트남 대사관 부스를 방문했습니다.
많은 친구들이 국가 원수들에게 소개된 유명한 요리를 경험하는 것을 즐겼는데, 특히 2016년 베트남을 방문한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맛본 분짜 요리가 좋았습니다.
트란 아인 부 대사가 하자 마스나 공주에게 분차를 소개합니다. |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브루나이 대표 사무소와 전 세계 브루나이 대사관에서 제작한 하라야 축하 영상이었습니다.
베트남 대사관의 하리라야 축하 영상에는 브루나이에 거주하는 해외 베트남인 자녀들과 대표 기관 직원들이 출연했습니다.
베트남 어린이들이 브루나이의 하리라야 새해 축제를 축하하기 위해 공연을 펼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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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baoquocte.vn/quintessence-of-vietnamese-food-at-the-new-year-of-brunei-darussalam-27276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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