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시아 최초 누라 모델 독점 적용 계약식
T-마츠오카 일본 의료센터와 후지필름 주식회사(일본)는 CT 및 유방조영술 시스템을 비롯한 의료장비와 AI가 통합된 정보기술 시스템을 활용해 일반 건강검진 모델을 구축하고, 검진 및 검사를 지원하는 독점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를 통해 흔한 생활 습관병과 암을 조기에 검진하고 발견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누라 모델은 검사자가 금식하거나 대기 시간을 가질 필요 없이 하루 중 언제든지 수행할 수 있습니다. 검사가 끝나면 환자는 자신의 건강 상태에 대한 자세하고 이해하기 쉬운 보고서를 즉시 받게 됩니다. 인공지능을 활용해 단 120분 만에 32가지 검사를 실시해, 의료기기는 10가지 유형의 암(유방암, 신장암, 간암 등)과 22가지의 생활습관 관련 질병(지방간, 고혈당 등)을 조기에 진단하고 발견할 수 있다.
의학 검사 및 치료 관리과장인 루옹 응옥 쿠에 준교수 박사가 협력 서명식에서 연설했습니다.
행사에 참석한 의료 검사 및 치료 관리과 부장인 루옹 응옥 쿠에(Luong Ngoc Khue) 부교수는 후지필름이 인공지능 등 신기술을 적용하여 암을 조기에 발견하는 데 기여한 노력을 높이 평가하며, "T-마츠오카와 일본 기업들의 협력을 통해 선도적인 의료 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키고, 진단 및 조기 발견에 새로운 의료 기술을 적용하여 베트남의 의료 수준을 지역 및 세계 여러 나라와 동등하게 만드는 데 기여할 것으로 믿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행사의 틀 안에서, T-마츠오카는 후지필름으로부터 "베트남에서 후지필름 브랜드의 첨단 영상 기술 제품과 최신 솔루션을 갖춘 의료 센터이며, 건강한 베트남 사회에 기여하는 후지필름의 전략적 의료 파트너"라는 인증서를 받았습니다.
암 검진에 적용된 인공지능
T-마츠오카는 현재 후지필름의 첨단 영상 진단 솔루션(CT 장비, MRI 장비, 초음파 장비 등)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모든 장비에는 일본의 방대한 데이터베이스를 기반으로 한 독점적인 영상 처리 기술과 인공지능이 탑재되어 의사와 환자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가까운 미래에 T-마츠오카는 후지필름의 AI 기반 위장관 내시경 시스템을 가동할 예정입니다.
후지필름 베트남의 사장인 마모루 모로타 씨는 T-마츠오카가 전문성, 기술, 프로세스 측면에서 일본의 엄격한 기준을 충족한다고 말했습니다. 후지필름은 베트남을 핵심 시장으로 여기고, T-마츠오카를 베트남 국민의 건강 유지 및 개선에 기여하는 전략적 파트너로 평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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