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전쟁 | 공식 최종 예고편 HD | A24
영화 통계 회사인 컴스코어에 따르면, 시빌 워는 지난 3주 동안 1,110만 달러의 추가 수익을 올렸습니다.
따라서 A24(뉴욕에 본사를 두고 있음)의 영화는 상영 2주 만에 북미 극장에서 총 4,490만 달러의 수익을 올렸습니다.
남북전쟁 시청자의 48%가 속편에 대해 궁금해한다
제작 예산이 5,000만 달러인 시빌 워는 알렉스 가랜드가 각본을 쓰고 감독을 맡았으며, 커스틴 던스트, 와그너 모우라, 케일리 스패니, 닉 오퍼먼, 제시 플레먼스가 출연했습니다.
알렉스 갈랜드는 자신의 영화적 영감이 종종 사회적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주제에서 온다고 단언하며, 관객을 미국의 악몽의 중심에 놓음으로써 그만의 독특한 영화 제작 스타일을 보여줍니다.
남북전쟁 장면
가까운 미래를 배경으로 한 이 영화는 두 번째 내전이 급속히 확대되어 나라가 분열과 폭력에 휩싸이는 가운데, 용감한 기자들이 미국 전역을 여행하는 모습을 따라갑니다.
기자들이 찍은 사진을 통해 갈등의 잔혹함이 재현되면서 저널리즘이 삶과 역사적 시기에 얼마나 특별한 중요성을 갖는지 보여줍니다.
한 조사에 따르면, 남북전쟁 시청자의 48%가 속편에 대해 호기심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공포 영화 '아비게일' 주목
시빌 워에 이어 유니버설에서 새로 개봉한 애비게일이 1,020만 달러의 수익을 올렸습니다.
이건 공포 영화의 꽤 괜찮은 오프닝이네요. 이 영화는 1936년 작품 '드라큘라의 딸' 에서 영감을 받아 기괴하고 무서운 납치 및 몸값 요구 사건을 다룬다.
애비게일 영화 장면
한 무리의 사람들이 "암흑가"에서 부유하고 강력한 가문의 어린 딸을 납치해 5,000만 달러의 몸값을 요구합니다.
도시의 외딴 지역에 있는 오래된 저택에서, 납치범들은 갑자기 공격을 받고 이상한 어린 소녀와 함께 갇히게 되며, 점점 더 큰 스토킹에 대한 두려움에 시달리게 됩니다.
지난 주말 북미에서 가장 높은 수익을 올린 영화 목록에서 3위를 차지한 것은 괴수 영화 '고질라 X 콩: 새로운 제국'으로 950만 달러의 수익을 올렸습니다.
다음은 가이 리치 감독의 새로운 전쟁 영화 《The Ministry of Ungentlemanly Warfare》로, 900만 달러의 수익을 올렸습니다.
5위는 애니메이션 코미디 '스파이 x 패밀리 코드: 화이트'로 490만 달러를 벌어들였습니다.
지난주 가장 인기 있었던 영화 Top 10에 남은 이름들
6. 쿵푸팬더4 - 460만 달러
7. 고스트버스터: 프로즌 엠파이어 - 440만 달러
8. Dune: Part Two - 290만 달러
9. 몽키맨 - 220만 달러
10. 퍼스트 오멘 - 170만 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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