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항상 "판단자"가 되려고 하지 마세요.
인생에서 며느리가 남편과 다투는 일은 피할 수 없는 일이다. 그들 사이의 논쟁조차도 다툼과 긴장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시어머니는 며느리가 '다른 반쪽'과의 갈등을 해결할 방법을 찾도록 해야 합니다.
시어머니가 항상 모든 것을 '판단'하려고 하면 며느리와 아들의 갈등이 더욱 심화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2. 아들과 며느리가 함께 사는 곳에 간섭하지 마십시오.
부모가 자녀를 원하는 곳에 두던 시대는 지났습니다. 아이들은 자라서 가족을 이루었고, 그들 역시 삶과 일의 편의를 위해 거주지를 선택할 권리가 있습니다. 부모로서, 당신은 아이들이 강요받는 것이 아니라 사랑받아야 한다는 것을 이해해야 합니다. 더 이상 같이 살지 않는다고 해서 아이들이 당신을 잊을 것이라는 것은 아닙니다.
시어머니이자 아들의 아내로서의 그녀의 어린 시절은 쉽지 않았습니다. 삽화
3. 며느리의 양육방법을 간섭하지 마세요.
가장 기본적인 이유는 며느리가 아이의 어머니인 반면, 시어머니는 그렇지 않다는 것입니다. 시어머니로서, 당신은 며느리의 양육 방식에 동의하지 않을 수도 있지만, 젊은 부부가 손주를 키우는 데 가장 큰 책임을 져야 한다는 것을 이해해야 합니다.
4. 보수적으로 행동하거나 며느리에게 당신의 말을 듣도록 강요하지 마세요.
시어머니는 며느리의 모든 집안 활동을 통제하거나, 의견을 내주거나, 며느리에게 완전한 복종을 강요해서는 안 됩니다. 시어머니는 삶에서 발생하는 문제에 대해 최종 결정을 내릴 때 며느리의 의견과 소원도 들어야 합니다.
시어머니는 며느리가 대처적 사고방식으로 행동하기보다는 자발적이고 편안하게 자신의 결정을 따르도록 해야 합니다.
5. 며느리의 체중 증가나 감소를 방해하지 마세요.
이것은 아마도 모든 여성에게 매우 민감한 문제일 것입니다. 그녀가 시어머니라 할지라도, 며느리의 체중 증가나 감소에 대해 직설적인 말을 하기에는 너무 가까이 있어서는 안 됩니다. 가능하면 건강 관리에 대해 부드럽게 이야기하고, 그렇지 않으면 며느리가 편안함을 느낄 수 있도록 해주세요.
6. 며느리에 대한 비난을 아들에게 하지 마세요.
본질적으로. 결혼이란 아들과 다른 여자 사이의 관계이고, 시어머니는 거기에 아무런 역할도 하지 않습니다. 남편에게 며느리에 대한 나쁜 소문을 퍼뜨리는 것은 오히려 결혼 생활을 망칠 뿐입니다. 시어머니는 며느리를 비난하기보다는 며느리의 장점을 찾아주고 키워주는 것이 좋습니다.
7. 며느리에게 캐묻지 마세요
어머니들은 종종 아들의 삶에 관심을 보이고 싶어하고 며느리에 대해서는 호기심을 갖습니다. 어머니가 자식을 걱정하는 것은 옳은 일이지만, 그 걱정은 긍정적인 방식으로 표현되어야 합니다.
시어머니는 며느리의 모든 행동과 태도를 끊임없이 감시하고, 며느리의 잘못을 찾아 비난하고 탓하기보다는, 며느리의 마음에 들지 않는 점에 대해 조언과 상담을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8. 자녀의 학교 생활을 방해하지 마세요.
마치 손주를 키우는 것과 같아요. 며느리가 손주를 사립학교에 보내고 싶어하는데, 시어머니는 그게 아깝다고 생각하고, 며느리는 유대식 방법으로 자식을 가르치고 싶어하는데, 당신은 동양의 전통적인 방법으로 가르치고 싶어하는데... 이런 것들은 사실 시어머니가 관여할 일이 아니기 때문에, 간섭하면 집안에 더 큰 갈등만 생길 뿐입니다.
9. 아들이 "어머니를 먼저 생각"할 것이라고 기대하지 마세요.
이제 당신의 아들은 자신의 가족을 갖게 되었고, 그것이 그의 최우선 순위가 될 것입니다. 어쩌면 어머니는 더 이상 아들의 삶에서 1순위의 여자가 아니라는 사실에 화가 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현실을 받아들이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사려 깊은 시어머니는 화목한 가정을 만드는 데 도움을 줍니다. 삽화
10. 며느리의 지출 관리에 간섭하지 마세요.
이것은 아마도 많은 시어머니들이 가장 흔히 겪는 문제일 텐데, 부분적으로는 아들이 버는 돈이 불쌍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그건 남편과 아내가 협상해서 결정할 문제고, 돈은 그들이 버는 거고, 당신이 개입하는 건 좀 지나치겠죠.
11. 며느리가 자주 찾아올 것이라고 기대하지 마세요.
양측이 원하는 경우에만 회의를 열어야 합니다. 시어머니는 며느리만 찾아오는 게 아니라, 직접 자식과 남편을 찾아가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12. 자녀를 방문하고 싶다면 미리 알려주십시오.
시어머니는 갑자기 아들의 집 문 앞에 나타나서 부부가 환영해줄 것이라고 가정해서는 안 됩니다. 시어머니가 당신과 당신의 남편을 방문할 예정이라면, 우연히 당신 집을 지나가는 경우가 아니면 미리 알려주셔야 합니다. 특히 외부인을 맞이하는 것이 불편한 가족이라면 이 점이 더욱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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