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람 사무총장 겸 대통령이 하바나에 도착, 쿠바 공화국 방문 시작

Việt NamViệt Nam26/09/2024

명예 경비대가 레드카펫 양쪽에 섰고, 두 나라의 국기가 펄럭이며 사무총장 겸 대통령인 토람과 그의 부인, 그리고 베트남 대표단이 카리브해 한가운데에 있는 영웅적인 자유의 섬으로 오는 것을 환영했습니다.

쿠바 공산당 정치국 위원이자 사무국 상임서기인 로베르토 모랄레스 오헤다는 토 람 사무총장 겸 대통령과 그의 부인을 아바나의 수도인 호세 마르티 국제공항에서 맞이했습니다. (사진: Lam Khanh/VNA)

VNA 특파원에 따르면, 현지 시간으로 9월 25일 오후 9시 45분(하노이 시간으로 9월 26일 아침) 토람 사무총장 겸 주석과 그의 부인, 그리고 우리나라의 고위 대표단이 쿠바 공산당 중앙위원회 제1서기이자 쿠바 공화국 대통령인 미겔 디아스 카넬 베르무데스와 그의 부인의 초청으로 쿠바 공화국에 대한 국빈 방문을 시작했습니다.

람 사무총장 겸 주석을 환영하며, 호세 마르티 공항에서 우리나라의 고위 대표단과 함께 쿠바 측에서는 정치국 위원인 로베르토 모랄레스 오헤다 - 쿠바 공산당 중앙서기국 상임위원이 참석했습니다. 알바로 로페스 미에라 - 혁명군부 장관, 라사로 알베르토 알바레즈 카사스 - 내무부 장관 에밀리오 로사다 가르시아 - 쿠바 공산당 중앙위원회 외무위원회 위원장.

또한, 베트남 주재 쿠바 대사인 올랜도 니콜라스 에르난데스 기옌과 외무부 및 쿠바 외무부의 여러 관계자가 참석했습니다.

베트남 측에는 쿠바 주재 베트남 대사인 레 쿠앙 롱과 쿠바 주재 베트남 대사관 직원들이 참석했습니다.

쿠바 공산당 정치국 위원이자 사무국 상임서기인 로베르토 모랄레스 오헤다는 토 람 사무총장 겸 대통령과 그의 부인을 아바나의 수도인 호세 마르티 국제공항에서 맞이했습니다. (사진: Lam Khanh/VNA)

명예 경비대가 레드카펫 양쪽에 섰고, 두 나라의 국기가 펄럭이며 베트남의 사무총장 겸 대통령인 토람 부부와 베트남의 고위 대표단이 카리브해 한가운데에 있는 영웅적인 자유의 섬을 방문하는 것을 환영했습니다.

이번 방문은 토람 동지가 사무총장 겸 주석으로서 쿠바를 방문하는 첫 번째 방문이며, 쿠바는 토람 동지가 방문한 첫 번째 국가 중 하나입니다.

두 나라가 수교 65주년(1960년 12월 2일~2025년 12월 2일)을 기념할 준비를 하는 가운데 이루어진 이번 방문은 베트남과 쿠바 간의 전통적인 연대와 특별한 우정을 증명하는 것으로, 이는 두 나라의 당, 국가, 국민이 항상 귀중한 자산으로 여겨져 왔으며, 베트남이 쿠바와 베트남의 외교 정책에서 쿠바의 입장을 높이 평가한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쿠바 공산당 정치국 위원이자 사무국 상임서기인 로베르토 모랄레스 오헤다는 토 람 사무총장 겸 대통령과 그의 부인을 아바나의 수도인 호세 마르티 국제공항에서 맞이했습니다. (사진: Lam Khanh/VNA)

방문에 앞서 기자들과의 인터뷰에서 당 중앙위원회 서기이자 당 중앙위원회 대외관계위원장인 레 호아이 중은 이번 방문을 통해 베트남은 호치민 주석과 피델 카스트로 총사령관이 개척한 튼튼한 토대 위에서 두 나라 간의 관계의 귀중한 유산을 계속 계승하고 증진하고자 하는 의지를 확인했다고 말했습니다.

방문 기간 동안 토 람 사무총장 겸 대통령이 공식 환영식에 참석할 예정이다. 쿠바의 주요 지도자들과 회담과 회의를 가졌습니다. 호치민 대통령과 쿠바의 국민 영웅 호세 마르티의 기념비에 헌화하고, 베트남 기업의 협력 및 투자 프로젝트를 포함한 여러 경제 기관을 방문했습니다. 두 나라의 친구들과 젊은 세대를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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