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스퍼스키는 전 세계 중소기업(SME)과 대기업에서 근무하는 IT 보안 전문가를 대상으로 HR이 조직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연구를 수행했습니다.
카스퍼스키의 최근 연구에 따르면, 정보기술(IT) 담당자의 25%는 중요 인프라, 석유 및 가스, 에너지 부문에서 많은 사이버 사고가 발생하는 이유가 예산 배분이 효과적이지 않기 때문이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최근 조사에 따르면 해당 지역 기업의 19%가 지난 2년 동안 사이버보안 개발에 투자하지 않아 사이버 사고를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재정 측면에서는, 약 16%의 기업이 사이버보안 대책을 완벽하게 갖추기에 충분한 예산이 없다고 인정했습니다.
각 산업의 특성에 따라 기업이 직면하는 사이버보안 문제는 다릅니다. 예를 들어, 소매업체는 예산 부족(37%)으로 인해 사이버 사고를 가장 많이 겪었고, 그 다음으로 통신 회사(33%)와 중요 인프라, 에너지, 석유 및 가스(23%)가 뒤를 이었습니다.
게다가 일부 산업은 사이버 공격에 덜 노출되어 있습니다. 예산 제약으로 인해 제조업계는 사이버보안 문제의 11%를 경험한 반면, 운송 및 물류 업계는 사이버 사고의 9%를 차지했습니다.
"2023년 말까지 APAC의 전자상거래 시장 규모는 2조 5,000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소매 부문이 사이버 공격자의 표적이 된 이유를 설명합니다. 따라서 기업은 디지털 전환을 거쳤으며, 특히 재무 데이터를 포함한 방대한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Kaspersky의 아시아 태평양 지역 상무 이사인 Adrian Hia의 의견입니다.
이에 따라 카스퍼스키는 기업에 다음을 권장합니다. 카스퍼스키 엔드포인트 탐지 및 대응 최적화(Kaspersky Endpoint Detection and Response Optimum)와 같은 고급 이상 제어 기능이 포함된 사이버 보안 제품을 적용합니다. 일반 직원부터 회사의 주요 의사결정권자까지 직원을 위한 교육 과정에 투자하세요. 카스퍼스키 자동 보안 인식 플랫폼 교육은 직원들에게 인터넷을 안전하게 사용하는 방법을 가르치며, 피싱 공격을 시뮬레이션하는 연습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중소기업을 위한 카스퍼스키의 "저예산 사이버보안" 백서를 확인하여 보안을 손상시키지 않고 IT에 현명하게 지출하는 방법을 알아보세요….
김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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