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지리아 카두나 주 자리아 시의 한 사원이 8월 11일에 갑자기 무너져 7명이 사망했습니다.
나이지리아 조스 시에서 무너진 집의 모습. (삽화) |
지역 당국은 수백 명의 신도가 오후 기도를 위해 이곳에 오던 시기에 사고가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구조대는 잔해 속에서 희생자들을 수색하기 위해 신속히 현장에 도착했습니다. 그 결과, 시신 7구와 부상자 다수가 발견되었습니다.
수색 및 구조 작업이 아직 진행 중입니다.
나이지리아는 아프리카에서 인구가 가장 많은 나라로, 건물 붕괴는 흔히 발생합니다. 그 이유는 건축 자재가 기준을 충족하지 못하고, 건설 안전 규정이 엄격하게 시행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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