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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 전환 협력 촉진

Báo Tài nguyên Môi trườngBáo Tài nguyên Môi trường05/12/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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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과 덴마크는 두 총리가 이끄는 고위 대표단으로 COP 28에 참석했습니다. 베트남 총리 팜민친은 덴마크 총리 메테 프레데릭센과 만나 녹색 전환 및 에너지 전환 분야에서 베트남과 덴마크 간의 장기적이고 효과적인 협력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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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총리 팜민친은 덴마크 총리 메테 프레데릭센을 만나 두 나라 간의 장기적이고 효과적인 협력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두 총리는 회담에서 베트남과 덴마크 간의 장기적이고 효과적인 협력, 특히 기후 변화와 에너지 전환 분야에서의 협력을 높이 평가했습니다. 두 총리는 2023년 11월 1일에 발표한 녹색 전략적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양국 정부 수반은 양국 간 양자 협력을 심화하기 위한 조치를 이행하는 데 있어 관련 기관들이 협력하도록 지시하기로 합의했습니다.

덴마크, G7 국가, EU, 노르웨이가 파트너로 참여하는 공정한 에너지 전환 파트너십(JETP) 이행을 위한 자원 동원 계획이 베트남에서 발표된 것을 계기로, 메테 프레데릭센 덴마크 총리는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베트남 정부는 JETP 이행에 있어 중요한 진전을 이루었습니다. 베트남의 녹색 전환을 위한 이 전략적 시점에, 덴마크와 국제 파트너십 그룹(IPG)은 2050년까지 탄소 순배출량 제로라는 야심찬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베트남의 노력을 항상 지원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덴마크는 녹색 전환 분야에서 40년 이상의 경험을 보유하고 있으며, 덴마크의 경험은 녹색 전환이 일자리 창출과 녹색 경제 발전의 원동력이 될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우리는 베트남의 공정한 에너지 전환을 지원하기 위해 경험과 기술을 지속적으로 교류해 나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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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는 해상 풍력 발전소 개발에 있어 광범위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베트남 주재 덴마크 대사인 니콜라이 프리츠에 따르면, 덴마크는 COP 28에서 전 세계적으로 화석 연료 사용의 점진적인 감소와 중단에 대한 합의 달성을 촉진하고, 재생 에너지의 비율을 획기적으로 늘리고 에너지 효율 사용을 개선하는 목표를 설정할 예정입니다.

베트남에서는 양국 간 에너지 파트너십 프로그램을 통해, 덴마크가 이러한 야심찬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실행 과정에서 베트남과 협력하고 지원하고 있습니다. 지난 10년간 이 프로그램을 시행하면서, 에너지 부문 전환을 위한 정책과 계획을 개발하고 시행하는 데 필요한 지식과 도구를 베트남의 관련 기관과 지원하고 교환하는 것을 목표로 삼았습니다. 최근 양국 간에 녹색 전략적 파트너십이 수립되면서 경제의 핵심 분야에서 저탄소 경제로 나아가는 동시에 녹색 전환 분야에서 장기적 협력을 강화할 수 있는 또 다른 기회가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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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총리는 2023년 11월 초에 녹색 전략적 파트너십에 서명했습니다.

베트남-덴마크 에너지 파트너십 프로그램의 결과와 경험은 COP 28의 베트남 측 회의실(베트남관)에서도 널리 공유될 예정입니다. 덴마크 에너지 기관의 글로벌 협력 이사는 "덴마크의 녹색 전환 경험과 베트남과의 에너지 파트너십 프로그램에서 얻은 교훈"과 "덴마크가 에너지 전망 보고서를 기반으로 베트남 에너지 부문의 배출량과 배출량을 추적하는 방법"에 대해 발표할 예정입니다.

덴마크는 COP28에서 기후 변화에 가장 취약한 국가에 총 5,000만 달러를 지원한다고 발표했습니다. 그 중 절반은 COP28 첫날 새로 설립된 손실 및 피해 기금에 할당됩니다. 덴마크는 또한 기후 변화의 영향을 줄이기 위한 야심찬 목표를 설정하는 데 있어 국가 간의 주도권을 잡기 위한 경쟁을 만들어낼, 부정적 배출 그룹(GONE) 연합을 구성하기 위한 이니셔티브를 시작할 것입니다.

COP28은 파리 협정이 채택된 이래 가장 중요한 COP로, 2050년까지 순 제로 배출을 달성하기 위한 전 세계 배출량 감축 노력을 가속화하고, 파리 협정에서 지구 온도 상승을 1.5도로 제한한다는 목표를 유지하려면 순 음수 배출량을 목표로 합니다.

베트남과 덴마크는 모두 야심찬 배출 목표를 설정했습니다. COP 26에서 팜 민 찐 총리는 베트남이 2050년까지 탄소 순 배출량을 0으로 만들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이 약속은 저탄소 및 지속 가능한 경제를 개발하려는 베트남의 방향과 결의를 국제 사회에 분명히 전달했습니다. 한편, 녹색 개발 분야에서 세계를 선도하는 국가 중 하나인 덴마크는 2030년까지 배출량을 70%, 2045년까지 100%, 2050년까지 110%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는 2050년까지 순 배출량 감소 국가가 된다는 의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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