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4일 저녁 하노이 교육훈련부에 보낸 공식 문서에 따르면, 교육훈련부는 베트남 국제학교(하동군, 하노이)에서 규정에 따라 수영 수업을 실시할 때 안전을 보장하기 위한 절차를 이행하고 있는지에 대한 검사와 보고서를 요청했습니다. 교육훈련부는 관련 기관 및 개인의 책임을 명확히 정의하고 이를 처리해야 합니다.
또한 교육부는 하노이 교육훈련부에 해당 지역 교육 기관이 학교에서 수영 수업을 실시할 때 안전 절차를 검토하고 엄격하게 이행하도록 지시할 것을 요청했습니다. 교육부는 공문에서 "2023~2024학년 신입생의 안전을 확보하는 것이 필요하다" 고 밝히고, 8월 29일까지 위 요청의 이행 결과에 대한 보고서를 교육부에 보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중학교 3학년 남학생이 학교 수영장에서 사망했습니다. (삽화).
8월 22일, 하노이 하동구 베트남 국제학교 9학년 학생이 수영 수업 중 사망했습니다.
수영 강사 응우옌 람 탕(1999년생)은 학생들에게 정보를 제공하거나 지도하지 않고 자유롭게 수영장에 들어가도록 했다고 인정했습니다. 선생님은 수업 내내 해안에 앉아 휴대전화를 사용하셨습니다. 학생이 힘겹게 수영장 바닥으로 가라앉는 동안, 선생님은 그 자리에 그대로 서서 휴대전화만 사용하며 사건에 대해 전혀 알지 못했습니다.
사건 발생 후, 수영 강사는 무책임한 행동으로 심각한 결과를 초래했다는 이유로 당국에 의해 구금되어 조사를 받았습니다. 이 사건은 기소되었습니다.
8월 23일에는 빈시 응웬쯔엉또 고등학교 수영장에서 수영을 하던 응에안성의 남자 학생 한 명이 사망했습니다. 학교에서 잇따라 발생한 두 건의 익사 사고로 인해 학교 내 학생 안전 확보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졌습니다.
하 꾸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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