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시 당위원회 서기, 라오인민혁명당 창당 70주년 축하
시당위원회 비서인 응우옌 반 쿠앙은 라오스 당, 국가, 정부와 국민의 지도자들에게 최선의 축하를 전했습니다. 다낭 주재 라오 총영사 수판 하다오흐앙과 영사관 직원 전원. 시당위원회 서기는 지난 70년간 라오 인민혁명당이 국민을 승리로 이끌었고, 이를 통해 라오 인민민주공화국을 중요한 발전 단계로 이끌었다고 밝혔습니다. 시당위원회 서기는 또한 총영사관 임원과 직원들이 할당된 업무를 성공적으로 완수하고 베트남과 라오스 간의 관계 발전, 특히 다낭과 라오스 지방 간의 관계 발전에 적극적으로 기여할 것이라고 믿는다고 말했습니다.
다낭 주재 라오 총영사 Souphanh Hadaoheuang은 다낭 시 지도자들의 축하에 감사를 표했습니다. 다낭 시는 오랜 세월에 걸쳐 라오스 남중부 지방에 물질적, 정신적 지원을 적극적으로 제공해 왔습니다. 라오스 지역 사회가 현지에서 생활하고 일할 수 있도록 최상의 환경을 조성하고 관리합니다. 수판 하다오흐앙 총영사는 베트남과 라오스, 남중부 라오스 지방과 다낭시 사이의 전통적인 우정과 특별한 연대가 영원히 푸르고 지속 가능하기를 기원했습니다./.
민치, 딘히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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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danangtv.vn/view.aspx?ID=1563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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