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띤: 7월 26일 오후, 12C 고속도로에서 5~7인승 승용차 3대가 충돌하여 택시에 타고 있던 여성 승객 1명이 사망하고 4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오후 2시경, 31세의 레 티 후옌(Le Thi Huyen)을 태운 5인승 택시가 끼틴(Ky Thinh) 군에서 끼안(Ky Anh) 타운의 붕앙(Vung Ang) 항구까지 국도 12C를 달리고 있었습니다. 택시는 타이옌 주거단지, 끼틴구에 도착하던 중 반대 방향으로 운행 중이던 5~7인승 차량 두 대와 충돌했습니다.
7월 26일 오후 사고 현장. 사진: Hung Le
이 사고로 인해 후옌 씨는 사망했습니다. 차량 3대에 타고 있던 다른 4명은 중상을 입어 응급 치료를 위해 키안타운 종합병원으로 이송되었습니다.
사고 현장에서는 택시의 앞부분이 변형되었고 왼쪽 문 두 개가 날아갔습니다. 옆면이 움푹 들어가고, 유리가 깨지고, 앞바퀴가 차에서 날아갔어요. 나머지 5인승 차량은 심하게 파손되었습니다. 차량 3대의 잔해가 흩어져 있었고, 도로 곳곳에 기름 얼룩이 묻어 있었습니다.
사고 후 택시가 심하게 파손되었습니다. 사진: Hung Le
키안 타운 경찰은 교통을 정리하기 위해 경찰을 파견했고, 사고에 연루된 차량을 옮기기 위해 구조 차량을 파견했습니다. 오후 6시까지 현장은 정리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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