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1일부터 23일까지 타인호아성, 특히 산악 지방은 계속된 폭우로 일부 지역과 교통로에 홍수와 산사태가 발생하여 많은 가구의 안전이 위협받았습니다.

홍수 상황의 복잡한 상황에 직면하여, 탄호아성 국경 경비대는 차량과 함께 거의 1,500명의 경찰과 군인을 동원하여 해당 지역 근처에 머물렀으며, 지역 사회와 협력하여 356가구를 대피시켜 위험 지역에 있는 1,856명을 대피시켰습니다.

국경수비대는 자연재해의 여파를 극복하고 사람들의 삶을 안정시킬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계속해서 병력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홍수로 인해 사람들을 돕는 탄호아의 국경 경비대 사진 몇 장:

a1 국경수비대의 따뜻한 마음 이미지 .jpg
중리 국경 경비대(므엉랏)는 사람들이 자연재해를 극복하도록 돕습니다. (사진: 탄호아 국경 경비대)
a2 국경 경비대의 따뜻한 이미지 .jpg
광찌에우 국경 경비대(므엉랏)는 사람들이 소지품을 안전한 곳으로 옮기는 데 도움을 줍니다. (사진: 탄호아 국경 경비대)
a3 국경 경비대의 따뜻한 이미지 .jpg
손상을 방지하려면 물건을 높은 곳에 두세요. (사진: 탄호아 국경 경비대)
a4 국경 경비대의 따뜻한 이미지 .jpg
비와 홍수, 산사태 위험 등 복잡한 상황에 직면하여 국경수비대와 주민들은 소지품을 안전한 곳으로 옮겼습니다. (사진: 탄호아 국경 경비대)
a5 국경 경비대의 따뜻한 이미지 .jpg
탐충 국경 경비대(므엉랏 군)는 사람들이 산사태 현장을 청소하는 것을 돕고 있습니다. (사진: 탄호아 국경 경비대)
a6 국경 경비대의 따뜻한 이미지 .jpg
사람들의 집에 침수된 토양을 청소하고 있습니다. (사진: 탄호아 국경 경비대)
a7 국경 경비대의 따뜻한 이미지.jpg
옌크엉 국경 경비대(랑찬 현)는 사람들의 집에 들어온 산사태와 낙석을 처리합니다. (사진: 탄호아 국경 경비대)
a8 국경 경비대의 따뜻한 이미지 .jpg
나메오 국경 경비대 주둔지(콴손 현)에서는 사람들이 쌀을 수확하는 것을 돕고 있습니다. (사진: 탄호아 국경 경비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