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7일, 당특화 고등학교(탄추옹 구, 응에안) 교장은 이 학교에서 남학생들끼리 싸움이 일어나 한 학생이 넘어져 응급 수술을 받기 위해 병원에 입원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전에, 12월 16일 오전 수업 사이 휴식시간에 NTK(11A3반 학생)가 복도를 걷던 중 옆집 11C5반 남자 학생 두 명과 마주쳐 갈등을 겪었습니다.
사건이 발생한 당특화고등학교
논쟁이 있은 후, 두 명의 남자 학생이 K에게 말을 걸려고 찾아왔고, 그러다가 싸움이 벌어졌습니다. 싸움 중에 남학생 K가 책상에서 떨어져 벽에 머리를 부딪혔습니다. 이 사건을 발견한 주변 사람들이 달려와서 이를 막고 학교에 신고했습니다.
같은 날 아침, 담임 선생님은 해당 학생들의 학부모들을 학교로 초대하여 회의를 가졌습니다. 동시에 소년들은 서로 화해했습니다. 이후 남학생 K는 별다른 증상 없이 평소처럼 수업에 참석했습니다.
같은 날 오후, NTK는 갑자기 어지러움과 두통을 느꼈고, 가족은 그를 정형외과 병원으로 데려가 검사를 받았습니다. 이곳에서 의사들은 남학생 K의 두개골이 골절되었다고 진단하고 수술을 시행했습니다.
당특화고등학교 교장은 남학생 NTK의 학업 성취도가 좋다고 말했습니다. 수술 후, 해당 남학생은 병원에서 치료를 계속 받으며 추적 관찰을 받고 있습니다.
(출처: 티엔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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