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1일, 교육훈련부 차관 황민선은 구글 베트남의 사장인 마크 우 씨와 온라인 회의를 갖고 교육훈련 분야에서 AI 지원 학습 및 교육 도구 제공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교육훈련부 부장관 황민선과 각 부서 대표들이 실무 회의에 참석
회의에서 구글 베트남의 마크 우 대표는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최근 들어, 특히 코로나19 기간 동안 구글은 교육 및 훈련 분야의 정보 기술과 관련된 많은 프로젝트와 솔루션을 협력하여 구현해 왔습니다. 그와 함께 구글은 AI 도구에 대한 베트남어 향상을 시범적으로 실시하여 일반 교육 및 고등 교육 분야에서 AI 응용 프로그램을 강화해 왔습니다.
Google은 베트남의 모든 학생과 교사에게 Google Works, Google Space, Google Classroom 솔루션에 대한 무료 액세스를 제공할 준비가 되었습니다. 이러한 AI 기반 도구를 사용하면 청소년, 특히 학생들이 아주 어린 나이부터 AI에 노출될 수 있습니다.
마크 우 씨에 따르면, 베트남은 학생 수가 국가 인구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 나라이며, 구글도 비슷한 특성을 가진 많은 나라에 이를 구현했습니다. 따라서 구글은 양측을 보다 효과적으로 조정하기 위해 교육훈련부가 여러 모델과 솔루션을 시범적으로 실시한 후 이를 플랫폼과 시스템으로 구축하여 전국적으로 확산하는 것을 목표로 지원을 제공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구글 베트남 대표, 회의에서 논의
교육훈련부 차관 황민선은 베트남, 특히 교육 분야에서 정보기술의 개발과 응용이 항상 베트남의 관심사였다는 점을 강조하고, 궁극적인 목표가 학생들이 자기주도 학습을 하고 교사들이 구글에서 수업을 개발하는 것이라는 생각에 동의하며, 구글은 위에서 아래까지 공통적이고 일관된 시스템을 구축해야 하며, 교육훈련부가 코디네이터로서 참여하여 구현 및 배포 프로세스를 검토하고 평가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시스템은 베트남어 문서, 프로그램, 교과서 및 다양한 데이터 플랫폼에 연결된 도구를 통합하여 AI 기반 베트남어를 개발하고, 베트남 학생과 교사를 지원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황민선 부차관 역시 이 시스템을 통해 공동체 정신을 증진할 수 있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이러한 플랫폼에서 교사와 학생이 서로 연결되고, 경험을 교환하고, 서로에게서 배울 수 있는 커뮤니티가 형성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그를 통해 시스템은 플랫폼 애플리케이션을 개선하고 강화하기 위한 피드백을 기록할 것입니다."라고 부차관은 강조했습니다.
황민선 부장관이 회의에서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서 양측 대표들은 회의 내용, 플랫폼 구축, 시스템 구축, 참여 당사자의 책임, 세계 각국의 구현 경험 등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교육훈련부 정보기술부장 응우옌 손 하이(Nguyen Son Hai)는 디지털 시대에 구글은 세계적 트렌드와 베트남 교육의 특성에 적합한 모델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대규모로 적용하려면 업무 구현을 구체적으로 명시하기 위한 포괄적인 솔루션과 부서 간의 조정이 필요합니다. 특히, 이 제도를 활용한 국가의 경험을 바탕으로 베트남에 적합한 실행 모델을 통일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고 필요합니다.
[광고2]
출처: https://moet.gov.vn/tintuc/Pages/tin-tong-hop.aspx?ItemID=10319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