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4일 저녁, 제139통신여단은 "전통을 살리고 - 확고한 미래로 나아가다"라는 주제로 캠프파이어 밤과 문화 교류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Báo Quân đội Nhân dân•24/03/2025
군단부정치위원인 토홍취안 대령이 행사에 참석하여 지휘를 맡았습니다. 또한 군단 기관장, 간부, 지휘관 및 다수의 간부, 노조원, 139여단 청소년이 참석했습니다.
여단 정치위원인 타이 도안 응옥(Thai Doan Ngoc) 중령에 따르면, 이는 호치민 공산주의 청년 연맹의 영광스러운 94년 전통(1931년 3월 26일/2025년 3월 26일)과 여단의 47년간의 건설, 투쟁, 성장의 전통(1978년 4월 18일/2025년 4월 18일)에 대한 심층적인 이해를 간부 및 청년 조합원들에게 널리 전파하기 위한 정치 활동입니다. 이를 통해 여단의 장교와 병사들이 자부심을 갖고, 결의력을 키우고, 자기 수양, 훈련, 노력 및 업무에 대한 책임감을 키우고, 모든 배정된 업무를 훌륭하게 완수하려는 결의를 갖도록 돕습니다.
예술 프로그램에는 139여단의 구성원 및 청소년들이 자매 부대와 협력하여 공연한 독특한 노래, 춤, 그룹 댄스가 많이 포함되어 있으며, 이를 통해 여러 시대에 걸쳐 군 간부, 구성원 및 청소년의 위대한 공헌을 강조하는 동시에 139여단의 청소년들에게 명예와 자부심을 불러일으키고 전통을 계승하고 젊은 세대의 책임감을 고취하도록 격려하고 동기를 부여했습니다.
6중대, 54대대, 139여단의 응우옌 티엔 탄 사병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군대에서 공연 예술을 보고 참여한 건 처음입니다. 처음 며칠은 어려웠습니다. 어려운 동작을 처음 접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돌이켜보면 공연의 성공이 우리에게 젊음과 애국심을 더해주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캠프파이어와 대나무 춤으로 마무리되었으며, 그룹 댄스는 139여단의 청소년과 주둔 지역의 자매 부대 사이에 연대, 우정, 재결합의 분위기를 조성했습니다.
인민군신문은 독자들에게 139여단 청년들의 캠프파이어 밤 "전통을 살리며 - 확고히 미래로 나아가다"의 모습을 담은 사진을 소개합니다.
오후 일찍부터 여단의 장교, 군인, 노조원, 청소년들이 현장으로 나가 행사의 음향과 조명을 준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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