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31일 오후, 성 인민위원회 부위원장인 응이엠 쑤언 꾸엉 동지는 단일 공공 행정 서비스 센터 모델을 구축하고 국경 없는 행정 절차를 실시하기 위한 회의를 주재했습니다.
현재, 성 인민위원회는 "광닌성 인민위원회 산하 단일 공공행정서비스센터 모델 시범사업" 프로젝트를 승인하는 결정을 발표했습니다. 본 프로젝트의 관점은 여전히 조직과 기업을 중심, 주제, 원동력으로 삼고 있습니다. 조직, 사업체, 사람들의 만족도는 간부, 공무원, 공공 직원 및 유관 기관에 대한 서비스의 질과 효율성을 측정하는 기준입니다. 정보기술을 도구로, 디지털 전환을 주요 방법으로 삼아 도(省)인민위원회 산하 단일 공공행정서비스센터 모델을 구축하여 원스톱, 원스톱 메커니즘을 구현하고, 경계 없는 행정절차를 처리합니다. 기록 및 행정절차 결과의 디지털화와 재사용을 촉진합니다. 원스톱부서의 조직 및 운영모형을 전면적이고 철저하게 혁신하고, 행정절차 처리에 원스톱 및 연계형 원스톱 메커니즘을 구축합니다.
새로운 모델의 이름은 광닌성 공공행정서비스센터입니다. 1단계는 2024년 12월부터 2025년 11월까지 시범적으로 실시됩니다. 2단계는 2025년 12월부터 시행됩니다.
회의에서, 성 인민위원회 부위원장인 응이엠 쑤언 꾸엉 씨는 광닌성이 국가를 선도하는 곳이며 10년 이상 공공행정센터 모델을 성공적으로 시행해 왔으며 중앙 정부, 전국의 부처, 지부, 지방 자치 단체, 사람들, 조직, 기업으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는 또한 지난 몇 년간 지방 행정개혁에서 돌파구를 마련한 요인 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광닌성 인민위원회 산하 단일 공공행정서비스센터 모델을 성공적으로 시범 운영하기 위한 효과성과 의지를 지속적으로 홍보하는 것이 매우 필요합니다. 그는 도 행정서비스센터와 각 부처, 지부, 지방자치단체가 이 사업을 추진하면서 이 사업에서 제시된 관점, 목표, 과제를 면밀히 따를 것을 요청했습니다. 구현 과정에서는 구현 측면에서 디지털화, 디지털 전환을 촉진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 프로젝트를 시행하면, 도내 공공행정센터 시스템이 개편되어 도인민위원회 산하에 단일 공공행정서비스센터가 설치되고, 주민과 기업이 더욱 편리하게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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