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날씨가 확연히 계절이 바뀌었고, 덥고 불편한 새로운 햇살이 군인들의 야전복을 '하얗게 물들이는' 듯합니다. 하지만 "햇볕을 이겨내고, 비를 이겨내고, 열정적으로 훈련한다"는 정신으로 312사단 1군단의 새로운 장교와 병사들은 모든 어려움을 극복하고 최고의 강도로 훈련하기로 결심했습니다.
인민군신문은 312사단 18대대 훈련장에서 신병들이 훈련하는 모습을 담은 사진을 독자들에게 소개했습니다.
서서 수류탄을 던져 표적을 맞추는 연습을 하세요. |
폭발물 포장을 연습해 보세요. |
웅크리고 있는 자세에서 긴 폭발을 일으킴. |
폭발물을 설치하고 목표물을 점령하기 위한 발사 준비를 합니다. |
휴식 시간 중의 군인들. |
소대장은 그의 부하들로부터 배웠다. |
DAO NGOC LAM의 사진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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