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6일 오후, 흐엉랍 국경수비대(광찌 국경수비대 사령부) 대표가 흐엉호아 지역(광찌성)에서 차량이 20m 깊이의 구덩이에 빠진 사건과 관련된 추가 정보를 제공했습니다.
이에 따라 피해자는 D.D.H.씨(1974년생, 응에안성 출신)로, 호치민 고속도로 서부 지선을 광빈-광트리 방향으로 혼자 운전하던 중 흐엉랍사(흐엉호아성)를 지나는 도로 구간에 도달해 사고를 냈습니다. H. 씨는 또한 하노이 하이바쯩 구에 본사를 둔 SH 투자 주식회사의 이사이기도 합니다.
H.씨만 운전하던 차는 제방에서 약 20m 떨어진 깊은 구덩이로 곤두박질쳤습니다. (사진: 판빈)
H 씨는 건강 검진을 위해 하노이로 이송되었으며, 현재는 안정적인 것으로 판단됩니다. H씨 가족 역시 보험회사에 연락해 사고로 인한 차량 손상을 직접 수리했습니다.
VTC 뉴스에 따르면, 2월 16일 오전 8시 15분경 흐엉랍 국경 경비대는 지역 주민들로부터 컵 마을(꽝찌성 흐엉호아구 흐엉랍사)에서 발생한 교통사고에 대한 신고를 접수했습니다. 사고 현장은 흐엉랍 국경 경비대 본부에서 약 15km 떨어진 곳이었지만, 해당 부대는 신속히 경찰과 협력하여 기동 부대를 현장에 파견하여 구조 계획을 전개했습니다.
사고 후 차가 심하게 파손되었습니다. (사진: 판빈)
현장에서 구조대는 호치민 고속도로 서부 지선, 광빈-광트리 방면을 주행하는 번호판 30K-104.96의 흰색 포드 테리토리 차량을 발견했습니다. 164km와 300km에 도달했을 때, 컵 마을(흐엉랍 사)을 지나다가 사고가 나서 오른쪽 제방에서 약 20m 떨어진 심연으로 빠졌습니다.
사고로 인해 차량이 심각하게 파손되었고, 차량에 타고 있던 사람들은 응급 치료를 위해 의료 시설로 이송되었습니다. 현재 흐엉랍 국경수비대는 흐엉랍 사법경찰과 협력하여 현장을 보호하기 위한 병력을 배치하고, 사고에 연루된 사람과 차량을 구조하기 위한 기능 부대와 협력하여 사고 원인을 확인하고 규명하고 있습니다.
응우옌 부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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