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gadget 에 따르면, Naughty Dog와 Visceral Games의 전 작가이자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에이미 헤닝이 Skydance New Media의 팀과 함께 마블 게임을 개발하고 있다는 소식이 나온 지 거의 3년이 흘렀습니다.
최근 GDC(게임 개발자 컨퍼런스)에서 에픽게임즈의 State of Unreal 이벤트에서 새로운 스토리라인 예고편이 공개되어 Marvel 1943: Rise of Hydra 라는 게임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제공했습니다.
게임 Marvel 1943: Rise of Hydra의 전투 장면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이 게임의 배경은 제2차 세계대전 중 나치가 점령한 프랑스입니다. 플레이어는 강력한 마블 스토리라인이 담긴 액션 어드벤처 게임에서 4개의 캐릭터를 조종하게 됩니다.
- 젊은 스티브 로저스(후에 캡틴 아메리카)
- 아주리 - 티찰라의 할아버지(당시 블랙 팬서)
- 가브리엘 존스 - 미국 군인, 하울링 커맨도스의 일원
- 나날리 - 와칸다의 스파이
예고편에서는 블랙 팬서, 캡틴 아메리카 등 친숙한 슈퍼히어로가 방패를 휘두르며 적과 싸우는 모습을 묘사한 매우 세부적인 얼굴 애니메이션과 환경을 통해 게임의 인상적인 그래픽을 선보입니다. 예고편은 두 주인공이 다리 위에서 마주보는 장면으로 끝납니다. 그들은 가브리엘과 나날리와 함께 공동의 적에 맞서 싸우기 위해 동맹을 형성할 것인가?
[임베드]https://www.youtube.com/watch?v=Lb2wwEx6DVw[/임베드]
Skydance New Media가 이 게임을 개발하는 데 Unreal Engine 5.4를 사용하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졌습니다. 마블 1943: 라이즈 오브 하이드라는 내년에 마블 팬들에게 흥미로운 게임 경험을 선사할 것을 약속합니다.
[광고2]
소스 링크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