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8월 15일, U23 베트남은 오후 6시에 2023년 동남아시아 U23 토너먼트를 준비하기 위해 U23 바레인과 친선 경기를 펼칩니다.
베트남 U23 대표팀의 황아인투안 감독. |
오늘(8월 15일) U23 베트남은 2023년 동남아시아 U23 토너먼트를 준비하기 위해 U23 바레인과 친선 경기를 치릅니다. 이 경기는 오늘 오후 6시에 진행됩니다. 두 팀의 전문적인 업무를 위한 경기의 특성상, 경기는 관중이나 언론 보도 없이 진행됩니다.
U23 바레인과의 친선경기 이후, 황 아인 투안 감독과 그의 팀은 방콕에서 하룻밤 더 머물 예정입니다. 8월 16일 아침, 팀 전체가 2023년 동남아시아 U23 토너먼트의 경기장인 라용으로 이동합니다. 여기서 U23 베트남은 C조에서 U23 라오스와의 개막전을 준비하기 위해 3일을 보냅니다.
어제(8월 14일) 베트남 U23 대표팀은 태국으로 가서 방콕에서 첫 훈련을 가졌습니다. 이번 훈련은 또한 U23 바레인과의 친선 경기가 열리는 BG Pathum United FC의 훈련장에서 황 아인 투안 감독과 그의 팀이 진행하는 유일한 훈련 세션이기도 합니다.
V리그와 1부 리그의 홈팀에서 선수 생활을 마치고 많은 신입 선수들이 팀에 합류하면서, 황 아인 투안 감독은 가장 중요한 것은 이 선수들의 폼과 능력을 체크하고 평가하여 U-23 베트남의 경기 스타일에 적응하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그는 2/3의 필드에서 경기를 조직하기 전에 워밍업과 전술 배치에서 인원을 조화롭게 배치하여 팀을 두 그룹으로 나누었습니다.
베트남 U23 대표팀의 훈련 시간은 불과 90분이었지만, 코칭 스태프의 전문성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었습니다. 좋은 소식은 선수들 모두 신체 상태가 좋고 부상자도 없다는 것입니다.
한편, 바레인 U23 대표팀은 태국 클럽과 많은 친선경기를 치렀습니다. 특히 U23 쿠웨이트(0-0 무승부)와 U23 태국(2-0 승리)과도 2경기를 치렀습니다. 황 아인 투안 감독은 상대팀을 연구하여 서아시아 팀의 실력을 높이 평가했으며, 이 팀과의 "시험전"을 통해 코칭 보드가 U-23 베트남 선수단의 남은 문제점을 더 명확하게 파악하고 시기적절한 조정을 할 수 있기를 바랐습니다.
VOV.VN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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