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 프로그램에 출연한 셰프는 이 슬픈 사건에 대해 매우 사과했습니다. 사진: fischlexikon .

오스트리아의 공영 라디오 및 텔레비전 방송국인 ORF는 지난주 "Deliciously Culinary" 프로그램에서 프라우엔네플링( 학명 : Rutilus pigus) 생선을 요리한 것에 대해 사과했다고 CBS가 3월 8일에 보도했습니다.

이 쇼에 출연한 요리사는 매우 미안하다고 말했고, 사순절에 어울리는 요리를 만들어 달라고 부탁받았을 때 친구에게서 생선을 받았다고 설명했습니다.

사순절 동안 기독교인들은 보통 금요일에 고기를 먹지 않습니다.

그는 AFP 와의 전화 통화에서 "낚시 허가증이 있는 친구를 믿었는데, 이 물고기도 거기에 있을 거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일련의 불행한 일이 일어났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지역 라디오 방송국 디 프레스(Die Presse) 에 따르면, 이번 주 "니더외스터라이히 투데이(Niederösterreich Today)" 프로그램 방송에서 진행자 클라우디아 슈베르트(Claudia Schubert)는 사과했습니다. "지난주 '맛있는 요리(Deliciously Culinary)' 프로그램에서 프라우엔네플링(Frauennerfling) 생선을 요리했습니다. 하지만 이 생선은 보호종입니다. 사과드립니다."

이 물고기는 2002년부터 오스트리아의 멸종위기종 목록에 올랐으며, 멸종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이웃 나라인 독일에서도 1998년부터 이 물고기의 어획이 금지되었습니다. 유엔 산하 국제 자연보호 기구인 ICUN은 2013년부터 이 물고기를 멸종 위기에 처한 종으로 지정하여 적색 목록에 올려놓았습니다.

오스트리아 어업 협회 이사인 그레고르 그라보글은 그의 단체가 이번 주에 멸종 위기에 처한 종의 어업에 대해 불만을 제기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라보글 씨는 "이것은 제가 경력 중에 한 번도 겪어보지 못한 매우 슬픈 사건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Znews Knowledge Magazine에 따르면

눈 가린 요리사가 '칼 솜씨'를 뽐내며, 다른 학생들의 등을 도마 삼아 감자를 썰어 중국 - 허베이성의 한 직업학교에서 요리사 연수생들이 급우들의 등을 도마 삼아 감자를 썰어내며 뛰어난 칼 솜씨를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