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남서부 오키나와현에 건설 중인 새로운 놀이공원인 융글리아는 2025년 여름에 방문객들에게 문을 열 예정입니다.
60헥타르가 넘는 면적을 자랑하는 Junglia는 완공되면 일본 최대 규모의 놀이공원이 될 예정입니다. 융글리아 프로젝트 관리 회사의 대표에 따르면, 이 공원을 방문하는 사람들은 열기구를 타고 산, 숲, 바다의 탁 트인 전망을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합니다.
이곳에는 야생 동물 공원도 조성되어, 방문객들은 오프로드 차량을 타고 살아있는 공룡에게서 도망치는 느낌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프로젝트 관리 회사인 Junglia는 이 놀이공원이 지역 경제 회복에 기여하고, 오키나와가 아시아 최고의 관광지가 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민차우
[광고2]
원천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