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5일 저녁, 문화체육관광부가 응에안성 인민위원회와 농업농촌개발부와 협력하여 주최한 "베트남의 문화유산, 자연 및 전통 수공예품의 색깔" 전시회가 응에안에서 마감되었습니다.

"베트남의 문화 유산, 자연, 전통 수공예의 색" 전시회가 11월 22일부터 26일까지 열립니다. 이 행사는 베트남 문화 유산의 날(11월 23일)을 기념하는 행사로, 전국 20개 성과 도시가 참여합니다.
광닌성 대표단은 성문화센터가 건설한 "광닌성의 문화유산, 자연, 전통공예의 색깔"이라는 부스로 전시회에 참여했습니다. 5가지 형태로 구성된 전시 공간: 전시 사진; 전형적인 전통 수공예품 전시 요리 예술, 요리를 통해 대표적 제품을 표현함; 출판물을 전시하다 하롱베이, 꼬또 섬의 호치민 대통령 기념관, 옌뚜 역사 유적지와 경치 좋은 곳을 포함한 이 지방의 문화 및 자연 유산과 경치 좋은 곳을 소개하는 영상을 보여줍니다. 또한, 짜꼬 사원 축제, 인기 있는 관광객 목적지, 지역 사회 활동의 독특한 특징, 지역의 생태 관광과 지속 가능한 관광의 잠재력을 홍보합니다.
또한, 광닌성 대표단은 "베트남 - 유산 색상"이라는 주제로 전통 민속 예술제에 참여하기 위해 "광닌성 - 유산 색상"이라는 주제로 짧은 예술 프로그램도 제작했습니다.

그 결과, 광닌성 문화센터는 전시회에서 많은 상위 상을 수상했습니다. 광닌성 NTQC 대표단은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전시 부스 콘텐츠에 대한 공로상을 수상했습니다. 전통 민속 예술제에서 광닌성 대표단은 공연 "하롱의 색깔"과 춤 "다오족 마을의 자수"로 A상 2개를 수상했습니다. 플루트 연주 "Free Bird"에 B상 1개. 또한, "다오족 마을 자수" 공연은 하노이 무용 예술가 협회로부터 공로증을 받았습니다.

광닌 대표단의 긍정적인 기여로, 응에띤비와 담민요가 유네스코 인류 대표 무형문화유산으로 인정받은 지 10주년이 되는 행사에서 응에안성 인민위원회는 이 프로그램의 시행을 적극적으로 조정한 광닌성 문화체육관광부에 공로증을 수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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