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닌의 한 부모는 이 지방의 교육훈련부에 우려와 좌절감을 보냈습니다. "제 아이는 하루에 2과목을 공부했지만, 매일 선생님이 많은 숙제를 내주셨어요. 우리는 직장인이고, 매일 늦게 집에 오고, 오후 9시에 아이가 공부하게 두지만, 때로는 오후 11시까지 끝나지 않아요..."
부모들은 자녀들이 하루에 2과목씩 수업을 듣고, 숙제는 매일 자정까지 하는 것에 대해 불만을 품고 있습니다.
박닌성 전자정보 포털의 팬페이지에 댓글을 달면서 많은 사람들이 위의 의견 에 공감하며 "교육훈련부는 모든 학교에 철저히 정보를 제공하여 어린이들의 업무 부담을 줄여야 합니다. 어린이들은 학교 과제 때문에 어린 시절을 전부 잃습니다."라고 제안했습니다.
"아이들이 1학년일 때 부모들이 겪는 고통. 수업 시간에 글을 쓰고 나서 다시 쓰라고 숙제를 많이 줍니다. 저녁 7시부터 10시까지 공부하지만 여전히 끝내지 못합니다. 늦게 자고 다음날 아침 일찍 일어나 학교에 갑니다. 토요일과 일요일에는 선생님이 학생들이 너무 많은 자유시간을 가질까 봐 더 많은 숙제를 내줍니다." 다른 사람이 댓글을 남겼습니다.
박닌성 교육훈련부는 서면 답변에서 다음과 같이 밝혔습니다. 매년 초등학교에서 전문적인 지도를 제공하고 초등학교의 학년 업무 이행을 검사할 때 교육훈련부는 학교에서 하루에 2회의 수업을 조직할 경우 각 수업이 끝날 때 시간을 따로 마련하여 학생들이 수업 중에 바로 수업을 마칠 수 있도록 지시해 왔습니다.
교사는 학생들에게 집에서 배운 지식을 적용하는 과제만 내줍니다. 예를 들어, 1학년 학생들에게는 길이 단위인 cm에 대해 가르치고, 집에서는 벽돌의 길이를 측정하는 연습을 하게 하고, TV 리모컨을 사용하는 연습을 하게 합니다. 아니면 정말 필요할 때만 숙제를 내주고, 각 학생에게 개별 과제를 내줍니다.
박닌성 교육훈련부는 또한 앞으로도 교육훈련부와 초등학교에 이 내용을 시행하도록 계속 지시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교육 활동을 조직할 때 학교와 학부모 사이의 협력을 개선하기 위해, 시민들은 의견이나 제안, 요청 사항이 있을 경우 학교 와 교사와 직접 논의하여 학교와 교사가 시기적절하게 조정하고 학생들에게 가장 적합한 교육 환경과 조건을 조성할 수 있도록 요청받습니다.
교육훈련부가 2014년 11월 3일에 발표한 초등교육의 과외 수업 및 학습 상황을 바로잡는 것에 관한 지침 5105/CT-BGDDT에는 다음과 같이 규정되어 있습니다. "하루에 2시간 수업을 하는 학교와 학급의 경우, 학생들은 수업 시간에 학습 내용을 완료하도록 지도를 받아야 합니다. 학생들에게 숙제를 내는 것은 엄격히 금지되어 있습니다. 학생들이 수업 시간에 교과서와 학습 자료를 두고 오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하루에 한 과목만 가르치는 학교나 학급의 경우, 하루에 두 과목을 공부하는 학생에게 주는 숙제량과 동일한 양의 숙제만 내주세요...".
[광고2]
소스 링크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