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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혈 축제 '한 방울의 피를 주세요'에는 지역 내 승려, 수녀, 불교 신도 200여 명과 많은 청소년, 학생, 초등학생들이 참석했습니다.
빈응이엠 사원 승려들이 헌혈에 참여 |
오늘 아침 8월 27일, 빈응이엠 사원(호치민시 3군)에서 2023년 부란효절을 맞아 생명을 구하는 헌혈 축제인 "헌혈 나눔"을 개최했습니다.
지역 내 승려, 수녀, 불교 신도 200명 이상과 많은 청소년, 학생, 초등학생들이 헌혈에 참여했습니다.
2023년 두 번째 헌혈 축제로, 가까운 곳과 먼 곳에서 많은 승려, 수녀, 불교도, 청소년이 참여하여 친절과 인도주의적 삶을 지향하는 영적, 문화적인 날에 지역사회의 아름다운 불교 전통을 만들어냅니다.
지역 청소년 다수가 헌혈축제에 참여해 생명을 구한다 |
또한 이날에는 빈응이엠 사원과 호치민시의 많은 사원에서 가난한 사람, 정책가정, 장애인에게 선물을 전달하는 행사를 열었습니다. 많은 승려, 수녀, 불교도 및 일반 대중이 이 의미 있는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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