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연합 회원들이 세마포어 공연에 참여 |
베트남 사람들은 나라를 건설하고 방어하는 과정에서 다양한 의사소통 방식을 만들어내고 애국심을 표현해 왔습니다. 그 중 세마포어-깃발 신호는 예전에는 손 움직임, 깃발을 잡는 자세, 엄격한 규율 등의 정확한 조정이 필요한 유연한 방법이었습니다. 오늘날 세마포어는 젊은이들의 공연에서 메시지를 전달하고 활기차고 응집력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는 독특한 특징으로 사용됩니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1,000명의 노조원과 청년들이 "후에시 해방 50주년을 환영하며"라는 내용의 세마포어 공연에 참여했습니다.
후에시 청년 연합은 이 의미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에게 긍정적인 에너지와 열정을 전파하여 그들이 계속해서 노력하고 노력과 지성을 기여하도록 동기를 부여하고 영감을 주고자 합니다. 오늘날의 젊은 세대에게 열망, 꿈, 야망, 이상을 불러일으킵니다. 이를 통해 삶의 좋은 가치를 전파하고 청소년들이 함께 공동의 목표를 달성하여 도시 건설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합니다. 후에시는 주요 경제, 문화, 과학 기술, 의료 및 훈련 센터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문화, 유산, 생태, 친환경적 경관과 지능을 갖춘 도시입니다.
후에시 청년연합, 영상물 제작대회 참가 우수작에 상 수여 |
같은 날 아침, 후에시 청년 연합은 "고향의 전통을 자랑스럽게 이어가다"라는 주제로 영상물 제작 대회 시상식을 개최했습니다 .
심사위원단의 평가에 따르면, 올해 출품작은 대회 주제를 면밀히 따랐으며, 전반적으로 상당히 높은 수준의 작품이었습니다. 청년연합 회원들은 젊은 세대 특유의 방식으로 조국과 국가에 대한 사랑을 표현하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었습니다.
예선과 결선이 끝난 후, 조직위원회는 가장 뛰어난 11개 작품에 상을 수여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그 중 두 작품인 "바오라 직조 마을 - 600년의 여정"(H&A그룹)과 "호 삼촌 기념관을 소개합니다"(호 시 빈)가 860개가 넘는 참가작을 제치고 1등을 수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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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huengaynay.vn/chinh-tri-xa-hoi/thanh-nien/hon-1000-ban-tre-tham-gia-dong-dien-semaphore-chao-mung-ngay-giai-phong-hue-15182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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