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 신) - 7월 27일, 미토시 문화관(티엔장)에서 미토시 시각장애인 협회는 노르웨이-스웨덴 투땀 자선협회와 협력하여 어려운 환경에 있는 시각장애인들에게 선물을 주는 프로그램을 마련했습니다.
- 광빈시각장애인협회, 회원 38명 일자리 창출 지원
- 광빈 시각장애인협회, 시각장애인용 흰지팡이 132개 수령
- 하띤 시각장애인협회, 13명의 우수 모델에게 표창 수여
-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투덕시 시각장애인협회 회원 59명에게 현금과 라면 지원
이번 행사에서는 마이토시 시각장애인협회 회원인 100명의 가난한 시각장애인들에게 선물이 전달되었습니다. 각 선물에는 쌀 20kg, 라면 1상자, 생필품(간장, 설탕, MSG, 식용유)이 포함되어 있으며, 현금 5만원이 포함됩니다. 선물당 가치는 37만원입니다.
이 프로그램은 어려운 환경에 처한 시각 장애인들에게 실질적인 선물을 제공했습니다.
이 프로그램의 총 비용은 3,700만 VND이며, 미토시 시각장애인 협회와 노르웨이-스웨덴 투땀 자선 협회의 자금 지원을 받았습니다.
자선 협회 회원들은 선물을 주는 것 외에도 시각 장애인을 방문하고 멀리 사는 사람들에게 오토바이 택시 비용을 추가로 지원했습니다.
투탐 자선협회 회원들이 지역 주민들과 기념사진을 찍었습니다.
토이썬(Thoi Son) 사찰 토이투안(Thoi Thuan) 마을에 사는 70세의 트란 티 캄 후에(Tran Thi Cam Hue) 여사는 선물을 받아서 매우 기쁘다고 감정에 북받쳐 말했습니다. 이 선물 덕분에 그녀는 몇 주 동안 돈을 저축하고 먹을 수 있게 됐습니다. 그녀는 혼자였고 선물을 받으려면 오토바이 택시를 타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었는데, 협회 회원이 그녀에게 택시비로 추가 금액을 보내주었고, 그녀는 매우 감동했습니다.
이러한 의미 있는 선물은 시각 장애인들이 삶의 어려움을 극복하도록 돕는 동기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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