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메이슨 마운트, 카세미로, 리산드로 마르티네스, 타이셀 말라시아 등 많은 선수들이 1월 중순에 팀에 복귀하기를 바랍니다. 물론 해리 매과이어도 복귀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텐 해그 감독은 "레드 데블스"가 내일 이른 아침(베트남 시간 12월 31일 0시 30분)에 노팅엄 포레스트를 방문할 올해 마지막 경기를 앞두고 이렇게 말했습니다.
네덜란드 전략가는 맨유가 프리미어 리그 20라운드에서 노팅엄 포레스트와 맞붙을 때 여전히 핵심 선수가 많이 부족하다는 것을 인정했지만, 빅터 린델로프, 아마드 디알로 등 많은 스타들이 복귀하면서 이번 시즌 후반기에는 가장 강력한 선수단을 갖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메이슨 마운트는 올해 11월 이후 처음으로 맨유의 캐링턴 훈련장에 복귀했다(사진: 게티).
"저희는 매우 낙관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선수들이 부상에서 돌아오면, 1월에 5~6명의 신입 선수를 영입하게 됩니다.
우리 팀만큼 선수단에 부상자가 많아서 많은 패배를 겪은 팀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어렵기 때문에 우리가 가지고 있는 포인트에 만족해야 합니다.
모든 선수가 복귀했을 때, 우리는 지난 경기에서 리버풀, 아스날, 애스턴 빌라를 상대로 그 사실을 증명했습니다. 우리는 이 모든 경기에서 이길 수 있었을 겁니다. 우리는 열망과 결의, 그리고 올바른 사고방식을 보여주었습니다.
이는 많은 선수가 참여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이 선수단이 얼마나 강력한지를 다시 한 번 보여줍니다. 그렇더라도, 우리는 이 대회에서 최고의 팀들과 경쟁하고 맞붙을 수 있습니다.
선수들이 돌아오면, 올바른 사고방식만 있다면 누구든 이길 수 있습니다. "모든 것은 우리에게 달려있습니다." 텐 해그 코치가 자신 있게 선언했습니다.
이전 라운드에서 맨유는 이번 시즌 뛰어난 성적을 보이고 있는 애스턴 빌라를 3-2로 역전승하며 놀라움을 안겼고, 이로써 프리미어리그 순위에서 7위로 올라섰으며, 상위 4위인 맨시티와는 승점 6점 차이로 밀렸습니다.
한편, 노팅엄 포레스트는 이전 라운드에서 뉴캐슬을 3-1로 이겼지만 강등권과 단 2점 차이로 밀렸습니다. 홈 경기장의 이점은 누누 산토스 감독이 이끄는 팀이 올드 트래포드에서 이번 시즌 원정 경기에서 부진한 성적을 기록하고 있는 맨유에 많은 어려움을 겪게 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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