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1일 오후, K병원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모함 및 명예훼손을 당하는 사건과 관련하여, 진료관리과(보건부)는 K병원장에게 진료 및 치료 관리를 강화하라는 내용의 공문을 보냈습니다.
진료관리과는 현재 K병원의 치료과정에서 의료진의 행동과 태도를 반영한 정보에 대해 국민 여론은 여전히 다양한 상태라고 밝혔습니다. 환자의 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개방적이고 경청하는 자세로 환자를 중심으로 진료 및 치료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진료 및 치료 관리과는 K병원장에게 환자와 그 가족에 대한 접수 과정, 행동, 서비스 태도에 대한 감사 및 감독을 강화하여 부정적인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지시하였습니다. 병원에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관한 규정을 준수합니다. 위반 사항이 발견되면 즉시 적발하고 관련자를 규정에 따라 엄격히 처리합니다. 병원의 건강검진 및 치료 절차를 시급히 검토하고 업데이트하여 홍보, 투명성, 효율성을 보장합니다.

앞서 8월 20일, K병원 측은 지난 7월 15일부터 8월 16일 오전까지 다수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Tiktok DTT(ID: @xx.thanh.xx)라는 계정과 그 외 다수의 계정을 통해 K병원의 이미지와 의료진의 개인적 명예를 훼손할 목적으로 왜곡, 중상모략, 유포 내용을 담은 영상이 다수 게시됐다는 사실을 보도한 바 있다.
응웬꾸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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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www.sggp.org.vn/de-nghi-benh-vien-k-kiem-tra-giam-sat-quy-trinh-phuc-vu-nguoi-benh-post75510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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