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치민시의 동쪽 관문, 까뜨라이 페리로 가는 도로에는 페리 티켓을 구매하기 위해 500m 이상 차들이 줄을 서 있었습니다. 오후가 되면서 차량 수가 늘어나 장시간 교통 체증이 발생했습니다. 사진: Dinh Van
까뜨라이 페리를 관리하는 부서인 탄니엔슝퐁 페리 관리 기업(Thanh Nien Xung Phong Ferry Management Enterprise)의 응우옌 치엔 탕(Nguyen Chien Thang) 이사는 오늘날 이곳을 통과하는 방문객 수가 설 연휴 중 가장 많아 약 75,000명으로 평소의 두 배에 가깝다고 말했습니다. 대부분의 손님은 동나이에서 호치민시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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