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3일, 칸토시 당위원회 서기인 응우옌 반 히에우 씨는 쿠바 공화국 수도 아바나에서 온 고위 대표단을 접견했습니다. 이 대표단은 아바나시 당위원회 제1서기인 루이스 안토니오 토레스 이리바르 씨가 인솔하며 칸토 시를 공식 방문했습니다.
이 회의에서 루이스 안토니오 토레스 이리바르 씨는 쿠바의 상황을 알리고, 베트남의 성과를 축하했으며, 쿠바 국민 전체와 특히 수도 아바나가 베트남 국민과 칸토 주민에 대한 연대와 애착을 갖고 있음을 확인했습니다. 루이스 안토니오 토레스 이리바르 총리는 또한 특히 하이테크 개발 분야에서 하바나와 칸토 시 간의 협력을 증진하고자 하는 의지를 표명했습니다.
칸토시 당위원회 서기인 응우옌 반 히에우(오른쪽) 씨는 하바나시 당위원회 제1서기 루이스 안토니오 토레스 이리바르를 환영했습니다.
하바나에서 온 고위 대표단의 감사의 말을 전하며, 칸토 시 당위원회 서기인 응우옌 반 히에우는 칸토의 다양한 분야의 잠재력과 강점에 대해 더 자세히 설명했습니다. 동시에 그는 쿠바와의 특별한 연대 관계를 강화하는 데 특별한 중요성을 두겠다는 베트남 당과 국가의 정책을 확인했습니다.
쿠바 공화국 수도 하바나의 고위 대표단이 칸토시 지도자들을 방문하고 협력했습니다.
칸토시 당위원회 서기는 양측이 다양한 분야에서 투자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촉진하기를 바랍니다. 특히 칸토가 강점을 보이는 분야에서 그렇습니다. 칸토시 당위원회 서기는 또한 두 도시가 협력, 동지애, 공유를 촉진하기 위해 더 많은 정보를 연결하고, 두 나라 간의 특별한 연대를 심화하는 데 기여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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