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5일, 탄호아성 국경수비대 사령부의 정보에 따르면, 마약 범죄와의 전쟁에서 가장 성수기를 맞이한 달에 국경수비대가 TH 124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막아, 국경을 넘어 대량의 마약을 불법으로 운반하던 라오스인을 현행범으로 잡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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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경수비대가 마약 밀매범을 체포했습니다.
구체적으로, 2024년 6월 5일 오전 5시 15분, 케오 후온 마을 지역(니손 사, 므엉랏 국경 지구)에서 탄호아성 국경 경비대 마약 및 범죄 예방 및 통제군이 타오 쿠 로 사이 투아(1991년생, 라오스 후아판성 비엥사이 구 나카오 마을)가 국경을 넘어 불법으로 마약을 운반하던 중 체포했습니다. 경찰은 그 자리에서 합성마약 알약 24,000정, 칼 1개, 휴대전화 1개를 압수했습니다.
체포 당시, 용의자는 칼을 사용해 격렬하게 저항하면서 국경을 넘어 탈출을 시도했습니다. 하지만 지성과 용기, 그리고 범죄와 싸우고 진압하려는 결의를 바탕으로 경찰은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그 사람을 통제하고 체포했습니다.
탄호아성 국경수비대는 법에 따라 서류를 작성하고 처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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