멤버 3명이 재계약을 하지 않았는데, 블랙핑크의 미래는 어떻게 될까?

VTC NewsVTC News21/09/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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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스포츠서울은 멤버 로제만 YG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보도했다. 지수와 리사는 두 회사 모두 한국 기업으로부터 수천억 원 규모의 전속 계약 제안을 수락한 바 있다.

구체적으로 지수, 제니, 리사 3인조는 "개별적으로, 그리고 함께" 활동한다는 목표로 최종 협의 단계에 있습니다.

구체적으로 지수, 제니, 리사는 YG를 떠나 다른 회사로 이적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블랙핑크 활동은 1년 동안 6개월간 이어질 전망이다.

한국 언론은 블랙핑크 멤버 로제만이 YG와 계약을 갱신했다고 보도했습니다.

한국 언론은 블랙핑크 멤버 로제만이 YG와 계약을 갱신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지수, 제니, 리사가 YG엔터테인먼트와 논의 중인 방향은 현재 슈퍼주니어의 동해, 은혁, 규현이 가고 있는 방향과 비슷하다는 평이 나온다. 자체 기획사를 설립하거나 다른 기획사에 합류하는 등 슈퍼주니어로서의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에 대해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측은 "블랙핑크의 재계약과 관련해 확정된 바는 없으며 논의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한국 언론에서는 지수가 독립해 배우 활동을 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리사는 현재 해외에서 유명세를 타고 있다. 제니의 방향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리사, 지수, 제니 3인조는 가까운 미래에 그들만의 방향을 가질 수도 있을 것 같다.

리사, 지수, 제니 3인조는 가까운 미래에 그들만의 방향을 가질 수도 있을 것 같다.

이전에는 리사가 미국 회사와 계약을 맺을 것이라는 정보도 나왔습니다. 회사는 리사에게 계약 기간 동안 6장의 앨범을 발매한다는 조건으로 최대 500억 원(9000억 VND 이상) 규모의 계약금을 지급할 것을 제안했다. 리사는 자신의 스튜디오를 설립하고, 뮤지션과 계약을 맺고, 앨범에 대한 저작권을 소유할 권리를 갖는 동시에, 패션과 공연 활동에도 참여할 수 있습니다.

제니는 9월 17일 서울에서 열린 Born Pink 월드 투어의 마지막 공연에서 블랙핑크로서의 활동을 계속하겠다는 의지를 밝히며 "블랙핑크는 앞으로도 그룹으로 남을 겁니다. 열심히 일하고 앞으로 더 멋진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 블랙핑크는 언제나 여러분과 함께 할 거예요."

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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