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가 사이버 범죄자들의 '죄책감 회피 증후군'을 만들어낼 수 있다

Báo Sài Gòn Giải phóngBáo Sài Gòn Giải phóng11/09/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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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퍼스키 전문가들은 인공지능(AI)의 잠재적 결과, 특히 이 기술이 초래할 수 있는 심리적 위험에 대한 분석을 공유했습니다.

Vitaly Kamluk 씨가 AI에 대해 공유합니다.
Vitaly Kamluk 씨가 AI에 대해 공유합니다.

카스퍼스키 글로벌 연구 및 분석 팀(GReAT)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디렉터인 비탈리 캄루크는 사이버 범죄자들이 AI를 사용해 범죄를 저지를 때 기술을 비난하고 사이버 공격의 결과에 대한 책임감을 덜 느낀다고 밝혔습니다.

“AI로 인한 기술적 위협 외에도 잠재적인 심리적 위험도 존재합니다. 사이버범죄 "커뮤니티"에서 흔히 나타나는 심리적 증후군은 "죄책감 회피 증후군"이라고도 불립니다. 범죄자는 공격을 감행하거나 지나가는 사람에게 부상을 입힐 때 자신이 초래하는 결과를 직접 목격하면서 심리적으로 큰 압박을 받게 됩니다. 하지만 이는 피해자를 전혀 보지도 못한 채 훔치고 공격하는 가상의 사이버 범죄자에게는 적용되지 않습니다."라고 Kamluk 씨는 설명했습니다.

IT 보안 팀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AI의 또 다른 심리적 부작용은 "책임 위임"입니다. 사이버 보안 프로세스와 도구가 점점 더 자동화되고 인공 신경망에 위임됨에 따라, 특히 기업 환경에서 사이버 공격이 발생했을 때 인간은 책임감을 덜 느낄 수 있습니다.

"AI의 발달로 우리는 인간이 하는 것과 유사한 콘텐츠를 합성할 수 있는 기술의 획기적인 진전을 보았습니다. 이미지부터 오디오, 딥페이크 영상, 심지어 인간과 구별할 수 없는 텍스트 기반 대화까지 가능합니다. 대부분의 기술적 혁신과 마찬가지로 AI도 양날의 검입니다. Kamluk 씨는 "이러한 스마트 기계에 대한 안전 지침을 설정하는 방법을 알고 있다면 항상 이를 유리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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