쩐 루 꽝 부총리는 총리를 대신하여 교육훈련부(MOET) 부차관 응우옌 후 도의 은퇴에 관한 결정 제294호에 서명했습니다.
총리의 결정에 따라, 교육부 차관 응우옌 후 도(Nguyen Huu Do)는 6월 1일부터 은퇴하게 됩니다.
1962년생인 응우옌 후 도(Nguyen Huu Do) 씨는 2017년 총리에 의해 교육훈련부 차관으로 임명되기 전까지 10년 동안 하노이 교육훈련부 국장을 역임했습니다.

응우옌 후 도(Nguyen Huu Do) 씨는 6월 1일자로 교육훈련부 차관직에서 사임하고 은퇴할 예정이다(사진: TT).
도 씨는 2022년 12월 말, 업무상 위법 및 미흡한 사항으로 인해 국무총리로부터 견책 징계를 받았습니다.
이러한 위반 사항은 2022년 9월 초에 열린 중앙검사위원회 회의에서 결론지어졌습니다.
중앙검사위원회는 2016-2021년 임기 교육훈련부 당집행위원회가 무책임하고 지도와 지시가 느슨했으며, 이로 인해 해당 교육훈련부와 여러 단체 및 개인이 인사 업무에서 당 규정과 국가 법률을 위반하게 했다고 결정했습니다.
이 집단은 또한 제도와 정책의 구성 및 공포에 있어서도 위법행위를 저질렀습니다. 일부 공공 투자 프로젝트를 시행합니다. 교과서를 편찬, 검토, 출판 및 배포하는 업무; 2018년과 2021년 전국 고등학교 졸업시험을 조직하는 과정에서 업계의 여러 간부와 당원이 징계를 받고 형사 고발을 당했습니다.
당의 검사 기관에 따르면, 이러한 위반 사항에 대한 책임은 교육훈련부 당 집행위원회와 교육부 차관인 응우옌 후 도(Nguyen Huu Do)를 포함한 교육훈련부의 간부 및 전직 간부에게 있습니다.
중앙검사위원회는 위의 위반 및 부족한 점이 중앙집행위원회의 교육훈련에 관한 결의의 시행 결과에 영향을 미쳤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막대한 예산, 국가재산, 사회자원의 손실과 낭비를 초래할 위험이 있습니다. 대중의 분노를 일으키다; 당 조직과 교육 부문의 명예를 훼손합니다.
그래서 당시 교육부의 간부들과 전직 간부들이 잇따라 징계를 받았습니다. 도 씨는 당의 규율에 따른 견책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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