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M 교육을 장려하고 베트남의 기술 인재를 육성하는 일련의 활동의 연례 프로그램 중 하나인 Solve for Tomorrow는 4개 시즌에 걸쳐 성공적인 운영을 거쳐 수천 개의 아이디어를 육성했습니다. 높은 창의성과 실현 가능성을 바탕으로, 이러한 프로젝트 중 다수는 실용적인 솔루션으로 구현되어 많은 유용한 가치를 창출하고 사회의 기존 문제 해결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대표자들은 사이공 대학교(HCMC) 남부 지역에서 Solve for Tomorrow 2023 대회를 시작했습니다.
삼성이 베트남에 공식적으로 대규모 투자를 한 지 15주년을 맞이한 이번 5번째 시즌에서 Solve for Tomorrow는 2022년에 비해 구현 규모를 두 배로 확대하여 14만 명의 학생과 교사가 등록하고 전국적으로 2,000건의 응모작이 접수되었습니다. 동시에 삼성은 다양한 매력적인 상품 부문을 포함하여 대회의 총 상금을 약 80억 VND로 인상했습니다.
1등을 차지한 팀이 있는 학교에는 삼성이 10억 VND 이상의 가치로 기능적인 교실과 STEM 랩을 후원하여 베트남의 STEM 교육 및 학습의 질을 더욱 향상시킬 것입니다.
"삼성은 '미래 세대를 위한 사회 공헌'이라는 비전에 따라 젊은이들이 더 나은 세상을 만들고 발전시킬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특히 'Solve for Tomorrow'는 더 밝은 미래를 꿈꾸는 젊은이들이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울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합니다."라고 삼성베트남사업장 대외협력담당 김용섭 상무는 말했습니다.
2010년 미국에서 삼성 글로벌이 시작한 서비스입니다. 현재 Solve for Tomorrow는 미국, 싱가포르, 러시아, 프랑스, 캐나다, 인도, 브라질 등 전 세계 33개국으로 확대되었으며, 200만 명에 가까운 학생들이 참여하여 삼성의 대표적인 사회적 책임 프로그램이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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