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렌사 라티나 통신이 '피델 카스트로 - 베트남을 위해 피를 기꺼이 흘린다!'라는 책을 출간했습니다. 쿠바 혁명 지도자가 베트남을 처음 방문한 지 50주년이 되었습니다.
이 책 출간 기념 행사는 쿠바의 기념 행사의 일환으로, 피델 카스트로가 새로 해방된 남베트남을 방문한 최초이자 유일한 세계 지도자가 된 이 역사적 사건을 기념하는 행사로, 양국 관계의 전환점이 되었습니다.
프렌사 라티나 회장인 루이스 엔리케 곤살레스는 이 책에서 피델 카스트로 - 베트남을 위해 헌혈할 의향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베트남 통신과 협력하여 제작한 76페이지 분량의 이 책에는 수십 장의 사진이 실려 있는데, 그 중 대부분은 공개되지 않았거나 거의 알려지지 않은 것들이며, 이 사건을 목격한 프렌사 라티 나의 유명 저널리스트들의 기사도 함께 실려 있습니다.
이 회의에서 베트남 주재 쿠바 대사인 프레데스만 투로 곤살레스는 쿠바 혁명 지도자의 여행에서 발생한 사건들에 대해 이야기했고, 피델 카스트로와 베트남 국민 간의 회의를 찬사의 의미가 있는, 공통의 소망이 이루어진 사건이며, 양국 관계를 상징하는 사건이라고 주저없이 묘사했습니다.
이 책의 공동 저자인 저널리스트 호르헤 루나(저널리스트 빅터 카리바와 공동 집필)는 피델 카스트로가 새로 해방된 지역을 방문한 것이 베트남 군대와 국민들에게 큰 격려와 동기를 부여하는 원천이었으며, 동시에 전 세계적으로 연대 운동을 촉진하는 강력한 반향을 불러일으켰다고 강조했습니다.
프렌사 라티나 통신은 '피델 카스트로 - 베트남을 위해 모든 피를 바칠 용의가 있다!'라는 책을 출간했습니다.
이 회의에서 쿠바 주재 베트남 대사인 레탄퉁은 이 행사가 베트남에서 특별한 애정을 가지고 소중히 여겨지고 있으며, 치열한 전쟁 중에 쿠바가 지원해준 것과 이후 쿠바의 재건에 감사하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쿠바와 베트남의 젊은 세대에게 연대와 협력에 대한 교육을 제공하는 데 있어서 이 책의 중요성을 강조했는데, 이는 어려운 시기에 피델 카스트로 주석과 호치민 주석이 강화했던 연대와 협력에 대한 것입니다.
이 책은 4가지 색상으로 엄숙하게 인쇄되었고, 스페인어와 영어로 제공되었으며, 베트남 통신의 사진을 많이 사용했습니다.
vietnamne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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