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수문기상예보센터의 정보에 따르면, 오늘 오후(7월 15일) 북동해 동쪽 해상의 열대저기압이 국제적으로 TALIM이라는 이름을 가진 2023년 첫 번째 폭풍으로 강화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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